한참동안 케이지안에서 동그랗게 눈을 뜨며 그 광경을 보던 선영
이는 두려움에 몸을 떤다.
바닥에 현지가 늘어져있자,매스터는 그의 따귀를 양쪽볼에 친다.
목에 가죽띠를 마치 개목걸이 채우듯이 채워서 한쪽구석에 매어
논다.그가 시키자 현지는 무릎을 끓고 있다.
그가 케이지로 다가온다.문을 열고 바로 개목고리를 채운다.
"너한텐 가벼운 형벌을 주겠어 그렇지만 너도 언젠가는 현지처럼
된다.만약에 잘못하면"
"응 오빠" "짝" "왜 때려 흐흑"
"난 니 오빠가 아냐 이년아 이제부터 주인님이라고 불러"
"으응 주인님" "짝" "네에 주인님"
그가 갑자기 요의를 느끼고 구석진 곳으로 간다. "쉬익 쉬이" 잘
라진 드럼통에다 오줌을 갈긴다.
소변을 마쳤을때 그가 부른다. "일루와" "예에 주인님" "내자지
를 깨끗하게 핥는다."
선영이 정성스레 그의 자지를 골고루 핥는다.
"좋아" "너에게는 가벼운 형벌을 주지" "내 무릎에 업드려" 시키
는데로 하는 선영 "알았습니다 주인님"
그의 무릎에 엎드리는 선영 관우가 그녀의 팬티를 내린다.
"철썩 철썩" "한 스무대 정도로 가볍게 하자"관우가 간만에 미소
를 짓는다.
그녀의 빨갛게 된 엉덩이는 매력적이다.그는 에셈도 하나의 예술
로 승화하듯이 자기가 때리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흐믓 한 듯이 바라본다.
스팽킹이 끝난후 그녀를 다시 케이지에 넣은 다음 천천히 계단을
올라가고 철문을 닫고사라진다. 짜릿했던 고통 현지와 선영이는
주인님이 보여주실 내일에 퍼포먼스가 기다려진다.
(속)가출소녀
강원도 대관령쪽의 한마을
도시와는 다르게 이곳은 초겨울 날씨이다.이곳은 관광지로서도 그저 그렇고 그렇다고 이렀다할
특산물도 없는 관계로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곳이다.그저 겨울만 되면 춥고 눈도 많이 오는
편이라 마을 사람도 얼마않되고 인적도 드문곳이다.희선이네 집은 이 마을에서도 제일 가난한 편에
속한다.
어머니는 희선이가 아주 어려서 집을 나가셨고 희선이네집을 드물게 있는 노동일로 겨우 하루하루를 살
아가게
만드신 술주정뱅이 아버지가 계실 뿐이다.벌은 돈을 모두다 술에 다 바치시는지 매일 저녁에 들어와
하나뿐인 딸 희선이를 때리고 못살게 군다.희선이도 그런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았는지 고등학교2학년때
학교의 우둥생이고 집도 부자인 미선이를 때리고 벽돌로 내리쳐 전치10주의 중상을 입힌후 학교에서
일찌감치 짤리고 소년원에 다녀와 집에서 놀고있는 형편이다.매일 계속되는 아버지의 폭행,그아버지의
그딸이라고 좋지않은 눈길들을 주는 동네 아주머니들의 따가운 시선에 차츰 희선이는 집이 싫어진다.
또한 이마을이 싫어진다.
어느날이었다. 전날 술에 무진장 취해서 집에 돌아오신 아버지,너무 취해서 그냥 쓰러져 주무시더니
다음날 점심때야 깨어나셔서 방에서 줄담배를 피우신다.얼굴이 벌개진걸 보니 술이 아직도 덜깨셨다.
"이런 니미 씨벌......딴 새끼들은 아새끼들 잘도서 잘먹고 잘산다던데......."멀게진 눈으로
텔레비젼을 보며 신세타령을 한다.마침 텔레비젼에선 박세리의 골프대회 우승소식이 전해진다.
폭풍전야다.희선이는 슬그머니 아버지의 눈치를 살핀다.박세리의 아버지 인터뷰 장면에서 그의 인상이
마침내 구겨진다. "이런 호로씨발년아 넌 세린가 하는 저년이 우승할때 넌 머했냐? 히히 그래
니미럴 기껏 한다는 짓이 학교에서 애 패갔구 깜방 다녀왔냐? 허이구 이 복없는 넘은 아새끼까지
이런걸 둬갔구......" 희선이도 만만치않다.일단은 술이 깬겄같으니까.....
"씨바 아빠도 나한테 뭐해준거 있어? 글구 그때일은 그씨발년이 날 가지구 놀리면서 까불잖아"
"허이구 이런 씨발년이 그래두 입구녕 달려있다구..."하며 옆에 있던 열쇄꾸러미를 집어던진다.
급작스런 아버지의 행동에 피할 겨를 없이 희선이는 그가 던진 열쇄꾸러미에 이마를 맞는다.
이마에서 피가 흐른다.이어 그는 일어서 희선이의 멱살을 잡는다.쉴새없는 따귀세례......
"아악 이 쓰박새끼야 그만 때려!"
"아니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 씨박새끼? 이 년이 뒤질라구......" "퍽 퍼억"
희선이는 일단 이 위기를 빠져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도망가려고 일어서는데 그가 그녀의 츄리닝바지를 잡아당긴다.추리닝바지가 무릎까지 내려오고
팬티가 드러난다.잠시 긴장의 순간
"이년이 다컸구만 허허" 하고 웃더니 희선이의 팬티까지 내려버린다."아악 씨바 이거 무슨짓이야
미친새꺄!" 술이 덜깬 그가 희선이를 덮친다.끼어안고 뒹굴더니 그녀의 스웨터도 위로 올려버린다.
하얀 젖가슴이 드러나고 까만색 다자란 치모에 이르기까지 드러날건 다드러난 상태.......
재빨리 그가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그의 검붉은 남근이 드러난다."흐흐 너 사까시 해보았냐?"
"쿵" "으헉" 머리로 그의 생식기를 들이받는다.급소를 맞은 그가 다리사이를 쥐고 고통에 찡그린 표정
으로 방바닥을 뒹군다.
희선이는 옷을 대충 추스리고 방을 빠져나온다.
"씨바 저게 인간이야 퉤이 씨벌놈 이제 이곳은 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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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으로 걷고 또 걸었다.한참을 걸어나왔다.어두워지자 점점 추워진다.
"씨바 존나게 춥네" 집에서 입는 얇디얇은 츄리닝 바지에 스웨터 차림,이걸로서 이 산간지역의 추위를
버티기에는 역부족이다.아! 멀지감치 불빛이 보인다.맷돼지 사냥군들이 이근처에 잘온다는데
아마도 사냥군들이 불을 피워놓고 이밤을 지내려나보다 '뭐 먹을 것도 주고 잠도 잘 수 있을꺼야'
그들에게 빨리 뛰어간다.
"아자씨 저좀 살려주세요" 뛰어와서 발그스래 상기된 옛된얼굴로 이남자들에게 접근한다.
"아가씬 뭐여?"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이 산중에서 뭐하남 그것도 이밤중에?" 가까이와서 보니
대충 한 40대 아저씨들이다.희선이는 대충의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는다.이야기 중간마다 "허허"
"저런 나쁜놈" "죽일놈이 다있네" 등의 반응을 보이자 희선이는 이아저씨들을 믿어도 되겠구나 하는
감이 들어 더욱 신나게 자신의 이야기를 다한다.
"벌써 12시구만 내일 새벽에 나가려면 일찍 자둡시다" 하며 아저씨들이 잠자리를 만들기 시작한다.
모닥불 주위에서 아저씨들은 침낭에서 자기로 하고 희선이에게 텐트를 양보해준다.
"고맙습니다.아저씨들"
잠은 오지 않고 앞으로 혼자서 살아갈길이 막막하다.주유소에 취직할까? 대부분 가출소녀들의 첫취업은
주유소이다.거의 아무런 신분조회를 않하고 잠까지 재워주니까......그러나 그것도 돈을 너무 적게 준
다.
단란에 뛸까? 편의점? 어디로...... 글구 당장 어디서 자지? 앞으로의 생활에 희선은 잠이 오질 않는다.
너무 갑작스럽게 가출을 했기 때문에 계획이 필요한데 도와줄 사람이 없다.정말 막막하다.하며 선잠을
자다가 그냥 잠이 들어버린다. 한참을 자는데......
갑자기 무엇에 눌리는듯한 느낌을 받는다.살그머니 눈을 조금 뜬다.아저씨 네사람중에 세사람이 주위에
둘러서 있고 한아저씨가 자신의몸위에 올라타있다.
"아악 아저씨 이게 무슨짓이예여!"
"조용히 해...응 아저씨들 말만 잘들으면 앞으로 호강시켜줄께 응 아가야?"
"가만히 있어라 아가야 응?"
어느새 아랫도리는 벗겨져있고 그 아저씨의 뚱뚱한 엉덩이가 흔들거린다.아예 바지를 벗고있다.
"아 아파!...." 희선의 아랫도리를 꽤뚫는 아픔, 사실 동네아는 오빠랑 몇번 해본 경험이지만
이 아저씨는 무척이나 힘이 좋다. 그냥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다.당장에 있을 곳이 없질 아니한가?
호강시켜 주겠다는데..... 이게 돌림빵이라는 거구나......
갑자기 자신이 무척이나 서글퍼진다.눈물이 난다. 네 아저씨한테 다리를 벌려주곤 희선이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다행히 그들의 행위는 무척이나 부드러웠다.
일이 끝난후 계속 소리없이 울다가 희선이는 잠이 들어버린다.
날이 밝은 모양이다.눈이 무척이나 부신다.어느덧 자신을 보호해 주던 텐트도 없어지고 아저씨들도 없
다.
모닥불 자국만이 그들이 지나갔다는 흔적을 말해줄 뿐이다.입다버렸는지 파란색 파카가 보인다.
얼른 주워입는다. 내가 꿈을 꾼거야 그렇게 생각해야지......
이산만 넘으면 시내가 나올것 같은데 그들이 먹다버린 빵조각을 씹으며 산속으로 들어간다.
어려서부터 산에 익숙한 희선이는 산이 무섭지 않다.이상하게도 잠이 오기 시작한다.'내가 왜 이러지'
눈꺼풀이 자꾸 감기며 무척이나 몸이 나른하다.흐릿해진 눈앞에 궁전같은 별장이 보인다.
'히힛 내가 공주가 된거야 아름다운 왕자님이 기다리시겠지,근데 왜 이렇게 피곤하지?'
'저기까지 가야하는데......' 그냥 쓰러져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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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지 꿈속에서 궁전을 본것같은데 거기는 아닐테고'
희선이는 침대에 뉘여져있다.그것도 고급침대,윗몸을 일으켜 주위를 둘러본다.텔레비젼에서 본듯한
이태리제 고급가구들로 내부가 장식되어있고 자신의 침대도 마치 잠자는 공주의 침대인양 멋있는 침대이
다
'평생 이런데서 자보는게 꿈이었는데 히히' '호호호 나는 공주가 된거야'
옆에있는 조그만 탁자위에 빵과우유가 쟁반에 담겨져 놓여있다.
소녀는 허겁지겁 그것을 먹는다.눈깜작할 사이에 그것을 비우고 난 후에 우선은 창밖을 본다.
어두컴컴한 저녁이다.방음장치가 잘되어있는지 밖에서 무슨일이 있는지 알수가 없다.
잘 정돈되있는 정원, 고풍으로 장식된 가로등이 들어오는 고급 승용차등과 어우러져 유럽영화에서나
볼수있는 분위기를 자아내고있다.
오른쪽 구석에는 주차장인지 고급 외제승용차들이 빽빽히 서있다.거기에 푯말이 있다.
"Gothic Club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약간은 큰글씨로 써있어서 여기 방안에서도 보인다.밑에 쓰인 글
자는
잘안보인다.아마도 주차장 안내푯말같은데.......
'Gothic Club이 뭐지?' '여기가 무슨 클럽인가? 골프클럽? 사냥클럽?'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아가씨"
'깜짝이야 누구지?'
검은색 정장에 나비넥타이를 한 40대 후반의 아저씨가 서있다.안경을 쓴 약간은 차거운 분위기의
깨끗한 인상의 아저씨 한손엔 하얀 상자가 들리워져있다.....여기가 호텔인가? 아님 대부호의 별장?
"여기 이상자안의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8시에 만찬이 있으니 나와주십시오"
"우선 샤워를 하시고 저기 화장대에 있는 화장품으로 화장을 하셔야만 합니다.그것을 도와주실 분이
오실겁니다."
벽에 시계가 걸려있다. 지금시각 6시 30분.....
먼저 샤워를 한다음 기다린다.프렌치 메이드 복장을 한 30대쯤의 여자가 들어오더니 바로 화장에 들어간
다.
"아줌마 여기가 뭐하는 곳이예요?" 아무말 없이 화장만을 하고있다.웬지 무서움 마저 깃드는 그런 분위
기이다.
화장이 거의 1시간에 가깝게 계속된다.마침내 화장이 끝나고 여자가 일어난다.
"만찬은 8시이니까 늦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만찬실은 1층 오른쪽편으로 가시면 됩니다."
기계적이고 딱딱한 말투로 말을 하더니 나가버린다.
"씨바 인간 대접을 않하네" "내가 무슨 마네킹이야?" 혼자 투덜거리는 희선이.....
문득 거울을 보게 된다.고풍의 서양 드레스에 엷은듯한 화장 자신이 보기에도 천사같다.
8시다.호기심에서라도 희선은 뛰듯이 종종 걸음으로 내려간다.
식당이다.고급스런 긴 식탁에 다섯남자가 앉아있다.그리고 희선이또래의 네소녀.....
그녀가 나타나자 모두의 시선이 이쪽으로 옮겨져있다.
오른쪽 끝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 나이가 좀 먹어보이고 앗 저 사람들은.......
자신을 범한 사냥꾼들! 제일 젊은듯한 사람이 말을 건다."안녕 아가씨 무척 예뻐졌는걸"하며 말을 건낸
다.
"자아 이 앞의 아가씨가 앞으로 우리 식구가 될꺼야 아가씨들 서로 인사해"하며 나이먹은 할아버지가
소녀들에게 소개를 부탁한다.
"예 주인님"하며 네 소녀들이 합창을 하듯이 대답을 한다.
"난 현지라고 해요" "난 이선영이라고 합니다." "난 고재희라고합니다." "난 이경하입니다."
어눌하고도 딱딱한 말소리들, 눈빛마저도 잘 훈련된 동물들이나 로보트들같다.
"네가 여기서 있으려면 저아이들처럼 잘 훈련이 되어야해......"
"이름이 희선이라 했나?" "예" 기가죽어 대답하는 희선, 도대체 뭘 훈련을 받아야한단말인가?
"혹시 D.S라고 들어봤나?" "DOMINATION과 SUBMISSION말이야....."
"영어로 말하지 마세여 저 영어 몰라요" "하하하 그럴땐 가만히 있는거야 다른아이들 같으면 체벌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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