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최고의소설)사랑의문7편
에피소드 (20) - 신혼여행 -3부
어둠이 짖게 깔리고 주위에서 놀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돌아가자 성희는 호텔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에 상현의 귀에 대고 소근거렸다.
상현씨.... 옷갈아 입고 올게요...
성철은 성희가 일어나는걸 보고 자신도 따라 일어나며 말했다.
화장실에 좀......
성철은 슬그머니 일어나더니 성희를 뒤따라갔다. 소영과는 5년간 연애를 하여, 신혼여행을 왔다지만 전혀 새로운게 없었다. 그런데 비키니 수영복의 눈부신 성희 몸매를 보자 성욕이 불끈 일어나 앞 뒤 가리지 않고 성희를 먹어보리라 작정했다. 늦은 시간이라 사람도 별로 없었고 주위에는 나무가 많아 으슥한 곳을 찾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성철은 성희 뒤를 조심스럽게 따라가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서 성희를 조용히 불렸다.
성희씨-
성희는 누군가 하여 뒤돌아보니 성철이 이상한 눈초리로 자신을 보고 있었다.
무슨 일이죠?.....
할말이 좀 있는데........
성철은 말꼬리를 흐리다가 갑자기 성희의 입을 막았다. 그리고 으슥한 곳으로 끌고 가더니 커다란 나무 기둥에 밀어 붙였다. 성철은 성희의 입을 막은 체 몸을 더듬으며 말했다.
가만히 있어... 기분 좋게 해줄 테니까- 풋내기보다 경험 많은 내가 나을 테니 가만히 있으라고...
성희는 너무도 갑작스러운 일에 당황하여 반항 한번 못하고 성철에게 몸을 맡길 수밖에 없었다. 성철이 자신의 몸을 더듬고 가슴을 만질 때마다 벌레가 기어가듯 소름이 끼쳤다.
읍..... 읍......
성희는 성철이 입을 막고 있으니 소리도 칠 수 없어 어찌해야 할지 막막했다. 어떻게든 이 상황을 벗어나려면 침착해져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했다. 성희는 입을 막고있는 성철의 손가락을 세게 깨물었다.
악! 이게 정말!
성철이 자신을 때리려고 하자 다급하게 말했다.
알았어요- 시키는 데로 할 테니 때리지 말아요!
성철은 성희가 고분고분하니 들고있던 손을 내렸다. 잠깐 만져본 성희의 가슴은 소영의 밋밋한 가슴과는 천지차이였다. 성희를 따먹을 생각을 하니 절로 욕정이 솟구쳤다.
소리칠 생각은 하지 말라고... 그러면 재미없어 흐흐.....
알았어요... 어차피 할거라면............ 제가 할게요........
성희는 말과 함께 성철을 안아갔다. 얼굴을 찌뿌린체 성철의 얼굴에 키스를 하며 몸을 애무했다.
성철은 성희가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자 좇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성희의 비키니 수영복을 헤집으며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러다가 손을 천천히 사타구니 쪽으로 옮겼다.
성희는 성철의 손이 밑으로 내려오자 그 손을 움켜쥐어 제지시키며 말했다.
제가.... 할게요....
할거면 똑바로 하라고......
성희는 성철의 사타구니로 손을 옮겨 좇을 애무했다. 이미 발기했는지 딱딱해져 있었다. 성희는 기둥을 잠시 애무하다가 잠깐 동안 눈이 반짝이는가 싶더니 구슬을 강하게 움켜쥐었다. 성철이 고통스러운지 헛바람을 들이키며 몸을 움츠리자 세게 밀치며 소리쳤다.
상현씨 절반도 안 되는 애들 물건가지고 뭘 하겠단 말이야! 이 자식아!
성희는 말하면서도 움츠리고있는 성철의 사타구니를 무릎을 이용해 다시 한번 더 충격을 주고는 쏜살같이 그곳을 빠져 나왔다.
성희가 옷갈아 입으러 간 사이 상현은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섰다.
상현은 볼일을 보기 위해 막 허리춤을 잡으려는데 느닷없이 누군가 자신을 잡아당기자 깜짝 놀라 돌아보았다. 언제 왔는지 진숙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진숙은 말도 없이 자신의 손을 잡아끌면서 화장실 한곳에 들어가더니 다짜고짜 자신에게 안기며 몸을 더듬거렸다.
상현은 어의가 없어 진숙을 밀치며 누가 들을까 두려워 소리 죽여 말했다.
아니- 이게 무슨 짓입니까? 남들 보면 어쩌려고-
진숙은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 생글거리며 말했다.
아이- 상현씨.. 보긴 누가 본다고 그래- 우리 둘만 입다물고 있으면 되지-
- 아까부터 하는 짓이 수상하다 했더니.. 어쩌지? -
성희나 가족들에 비해 풍만?한 몸매를 가진 진숙이라 그런지 상현은 별로 욕정이 일지 않았다. 이번이 재혼이라 경험이 많아선지 한 사람만으로는 만족을 못하는 모양이었다.
- 쩝.... 적선하는 셈치고 그냥 해버려?............ -
상현이 잠시 생각하는 사이 진숙은 상현의 사타구니를 어루만졌다. 손에 전해지는 물컹함이 아직 발기되지 않은 것 같았지만 꾀 크게 느껴지자 눈을 빛내며 바지를 헤집고 좇을 끄집어내었다.
에그머니!
진숙은 엄청난 좇의 크기에 깜짝 놀라며 후다닥거리더니 화장실 문을 박차고 도망?가버렸다.
진숙이 소리치자 상념에서 깨어난 상현은 도망치는 진숙을 보며 머리를 긁적였다. 언제 헤집어 놨는지 좇이 바지 밖으로 나와있자 입맛을 다시며 화장실에 온 본래 목적을 해결했다.
일행이 있는 곳에 돌아온 상현은 진숙에게 멋쩍은 웃음을 한번 보인 뒤 자리에 앉았다. 진숙은 상현의 눈빛을 피하며 딴청을 부리고 있었다.
이 사람은 화장실 간지가 언젠데 왜 이렇게 안 오는 거야? 상현씨- 이 사람 화장실에서 뭐해요?
예? 화장실에 안 계시던데...........
....................? 어디 간 거야? 도대체--
상현은 나몰라라하며 맥주한잔을 마셨다. 멀리서 성희의 모습이 보이자 손을 흔들어 주었다. 그런데 옷갈아 입으러 간 사람이 그냥 오자 고개를 갸웃 거렸다. 성희가 다가오더니 약간 굳은 표정으로 말했다.
상현씨.... 우리 가요....
성희의 얼굴을 자세히 보니 눈물을 흘릴 듯 울먹이는 것 같았다. 상현은 왜 그러냐고 물으려는데 성희가 다짜고짜 손을 잡아당기자 -어어-하며 끌려갔다. 상현은 끌려가면서도 인사는 잊지 않았다.
먼저 갑니다........
성희는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상현에게 안기며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상현씨....... 흑흑흑.......
상현은 어리둥절하여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었다. 울음을 그칠 기미가 없자 성희를 안아 들고서 침대에 앉혔다.
왜 그래요? 무슨 일 있었어요?
흑흑흑.......
성희는 좀전에 있었던 일을 말해야 할지 망설여졌다. 다른 일도 아닌 이런 유형의 일들을 쉽게 이해해줄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하니 입이 떨어 지지가 않았다. 또 말하면 자신을 욕하지 않을까 두려워 더더욱 망설여졌다.
성희씨- 왜 그래요? 말해봐요-
상현이 다그치자 성희는 상현의 가슴에 안기더니 울먹이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상현씨... 흑흑... 성철씨가... 그 자식이-........................ 죄송해요- 흑흑
예∼?!
성희의 이야기를 듣던 상현은 어의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았다. 자신도 그렇고, 성철이라는 작자도 성희를 눈독들이고 있었다니 허탈하기만 했다. 상현은 흐느끼는 성희를 안아주며 말했다.
이것들이 누굴 호구로 아나?.... 울지 말아요... 미안해 할거 없어요....
상현은 성희를 토닥거려주며 화장실에 있었던 황당한 일을 말해주었다.
..............?!
성희도 할말을 잃었는지 울먹이는 눈으로 상현을 올려다보았다.
두 사람은 말없이 서로를 한참동안 쳐다보았다. 상현은 자신들의 처지가 우스운지 입가에 미소가 걸리는 듯 하더니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말했다.
성희씨- 예쁜것도 죄가 되나봅니다..
성희도 울음을 멈추고서 훌쩍거리며 말했다.
상현씨- 웃을 일이 아니에요- 상현씨는 화나지도 않아요? 다른 사람이 절.......... 그렇게 했는데.......
상현은 대답이 궁한지 머리를 긁적이며 둘러댔다.
뭐, 일단은 아무 일도 없다니 다행이기는 한데... 또 대놓고 따지자니 남들 보는 눈이 있고.... 그냥 덮어 두는게 좋을 것 같은데.....
전......
상현은 성희가 뭐라고 말하려 하자 손가락으로 성희의 입술을 살짝 막으며 고개를 흔들었다. 그리고 키스를 하기 위해 고개를 숙였다.
성희는 상현이 키스를 하려고 하자 상현을 가볍게 밀치며 말했다.
상현씨... 좀 씻을 게요...
그...그래요.....
성희가 욕실로 들어가자 상현은 침대에 큰 대자로 누우며 생각에 빠졌다. 이번 일을 덮어두자고 말은 했지만 기분이 씁쓸하고 화가 나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남자인 자신이 이런데 성희는 오죽하랴...... 자신의 이런 태도에 성희가 실망했을지도 모르지만 괜히 일을 크게 벌리고 싶지는 않았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복수?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었다.
좋은 수가 없을까?
상현은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자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다가 무슨 생각인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중얼거렸다.
큭... 그러면 되겠군...
상현은 생각이 정리되자 성희를 안고 싶어졌다. 욕실에 들어 간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성희가 나오질 않자 몸을 일으켜 욕실로 향했다.
성희씨 들어가요-
상현은 성희의 대답도 듣지 않고 욕실로 들어갔다. 성희는 욕조에 앉아서 상기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뿌연 수증기가 몸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상현은 욕조 곁에 앉아 턱을 괴고서 발갛게 물든 성희의 얼굴을 말없이 바라보았다.
성희는 상현이 물끄럼이 쳐다보기만 하자 붉게 물든 얼굴이 더욱 붉어 졌다.
상현씨도 들어와요....
그럴까요?
상현은 기다렸다는 듯이 옷을 모두 벗고서 욕조 안으로 들어가 성희 맡은편에 앉았다. 두사람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좁은 듯 했지만, 멀찍이 떨어져 있을 일은 없었기에 상관은 없었다. 뜨거운 물에 갑자기 들어가니 소름이 돋았다. 상현은 몸서리를 치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으.......
상현의 이런 모습이 우스운지 성희는 -킥-거리며 웃었다.
상현은 장난기가 발동해 엄지발가락으로 성희의 보지를 간질렀다.
아이- 상현씨 하지 말아요... 간지러워요-
성희는 상현의 발가락이 보지 속으로 들어오자 짤막한 신음과 함께 두 다리를 세게 오물이며 몸을 웅크렸다.
성희씨- 이리와요-
상현은 웅크리고 있는 성희를 잡아 당겨 끌어안으며 무릎에 앉혔다. 또 탄력있는 가슴을 어루만져 주었다.
아........
성희는 연체 동물처럼 흐느적거리며 상현에게 안겼다. 팔로 상현의 목을 휘어감고서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성희씨- 화난거 아니죠?
성희는 입을 삐죽이더니 금새 미소를 머금고는 고개를 아래위로 흔들었다. 그러면서 좇에 보지를 슬슬 문질렀다.
두 사람은 미소를 머금은 체 마주 보며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에피소드 (20) - 신혼여행 -4부
성희씨... 빨아 줄까요?
상현의 말에 성희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대답없이 상현의 목을 끌어안았다.
대답은 없었지만 성희가 거부하지 않자, 상현은 성희의 가느다란 허리를 잡고서 번쩍 안아 들어 욕조에 걸터 앉혔다. 그리고 다리를 벌리게 하여 보지를 살폈다.
성희는 벽에 기댄체 상현을 내려다 보며 말했다.
부끄러워요...... 상현씨......
상현은 몸을 일으켜 부끄러워하는 성희의 입술에 살짝 키스하며 부드럽게 말했다.
뭐가 부끄럽다고 그래요? 예쁜건 자랑해야지- 안 그래요?
상현의 칭찬에 성희는 더욱 얼굴을 붉혔다. 하지만 싫지는 않은지 상현의 가슴을 살짝 때리며 애교를 부렸다.
상현씨- 응큼해요.....
상현은 성희의 입술에 한번 더 키스를 한 뒤 얼굴에서 목, 가슴을 핥아 내려갔다. 성희의 사타구니에 다다른 상현은 보짓살 주위를 잠시 맴돌다가 허벅지를 넓게 핥았다. 또 손에 물을 뭍혀 보짓살을 문질렀다.
상현이 보지를 바로 빨지 않고 애만 태우자 성희는 미칠 것만 같았다. 하지만 가슴이 두근 거리고 숨이 가빠지며 날아 갈 것 같은 기분이 너무 황홀했다.
하악..... 하악..........
상현은 성희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고, 또 보지에서는 십물이 마구 흘러내리며 크리스토퍼가 불쑥 튀어 나오는걸 확인하자 허벅지에 머물렀던 혀를 이동시켜 이번에는 보짓살을 핥아 갔다. 그리고 손가락을 보지에 삽입시켜 질 입구를 간질렀다.
성희는 계속되는 상현의 애태우기?에 못참겠는지 소리쳤다.
하악.... 상현씨....... 너무 좋아요...... 빨리.......
상현은 크리스토퍼가 좀전보다 더욱 튀어나오자 본격적으로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혀로 크리스토퍼를 간지르기도하고 질속에 집어 넣어 휘젖기도 하며 정성을 다해 성희의 쾌감을 유도했다.
하악... 상현씨!!
성희는 너무도 짜릿한 쾌감이 보지를 통해 온몸에 전해지자 상현의 머리체를 움켜쥐며 허리를 들썩였다.
상현은 보지에서 십물이 샘솟듯 흘러 내려 그것을 마구 핥아 먹었다. 성희가 쾌감을 주체하지 못하는 듯 몸을 한번 떨더니 늘어져 버리자 동작을 멈추고 성희를 안아 들어 다시 자신의 무릎에 앉히며 가슴과 등을 쓰다듬어 주었다. 성희는 두 눈을 감고서 쾌감의 여운을 즐기는지 가끔씩 몸을 움찔 거렸다. 한참을 그러다가 천천히 눈을 뜨며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상현은 미소지으며 부드럽게 말했다.
좋았어요?
성희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나직이 말했다.
예 -......... 상현씨-....... 이제 제가 해 드릴게요...
성희가 이렇게 말하자 이번에는 상현이 욕조에 걸터 앉았다.
성희는 상현의 우람한 좇을 두손으로 감싸 쥐고서 좇대가리에 살짝 키스를 하였다. 그런 뒤 뺨에 기둥을 부벼대며 나직한 탄성을 질렀다.
아 .........
성희는 좇대가리를 천천히 삼키며 혀를 사용해 좇대가리를 간질렀다. 그리고 구슬을 한 손에 쥐고 이리저리 굴려가며 가지고 놀았다. 좇에 힘이 들어가더니 완전히 발기하자 좇대가리에 침을 묻혀 손으로 문지르고, 혀로는 뿌리에서 좇대가리까지 핥았다. 혀가 좇대가리 끝에 닫자 입을 한껏 벌려 목구멍 깊숙히 삼켰다.
웁- 웁-
상현은 두 볼이 움푹 들어가도록 열심히 좇을 빨아대는 성희가 너무 사랑스러워 성희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말했다.
성희씨 예뻐요-
상현이 좇빠는 모습이 예쁘다며 칭찬해주자 성희는 눈웃음을 치며 더욱 열심히 빨아대었다.
상현은 좇대가리에서 쾌감이 번지기 시작하자 분출이 될거라는 신호를 성희에게 보내주었다. 그러면서 성희의 머리를 양쪽에서 부여잡고 허리운동을 하며 빠른 분출을 유도했다.
으음..... 성희씨......
성희는 좇대가리에서 뜨거운 좇물이 쏟아지기 시작하자 기둥을 움켜쥐고서 삼키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런데 상현이 가만히 있질 않고 허리운동을 해대자 제대로 삼킬 수가 없어 좇을 뱉아 낼 수밖에 없었다. 커다란 좇이 용수철처럼 휘청이더니 뜨거운 좇물이 얼굴과 가슴에 마구 뿌져지기 시작했다.
아아앙... 상현씨..... 움직이지 말아요......
성희는 들썩이는 상현의 허리를 한 손으로 지그시 누르고 다른 한손으로는 기둥을 부여잡더니 좇물을 다시 삼키기 시작했다. 그칠줄 모르던 분출이 끝나자 아쉬운 듯 좇대가리를 할짝거리며 상현을 올려다 보았다.
맛있어요?
상현의 물음에 성희는 얼굴을 붉힌 체 좇대가리를 할짝거리며 대답했다.
예...........
성희씨 오늘은 다른걸 해 봐요.... 아무래도 삽입은 조심해야 하니 오늘은 항문에 한번 해봐요-
상현이 가족들과 이미 항문 섹스를 하고 있다는 걸 알리 없는 성희는 이상한 표정으로 상현을 쳐다보았다. 또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항문으로도 한다 걸 믿지 않을 정도로 순진?한 성희는 상현의 말이 믿기지가 않았다.
...... 상현씨- 거기는..... 거기로 어떻게 해요?......
겁먹은 듯 풀죽은 목소리로 대답하는 성희를 보며 상현이 웃으며 말했다.
하하- 성희씨- 집에서도 다들하고 있는데- 왜 싫어요?
예? 예∼...... 하지만... 너무 아플 것 같은데.......
금방 괜찮아 질 거예요- 자- 돌아 봐요- }
상현은 말과 함께 성희를 엎드리게 하고서 욕조의 물을 항문에 묻혀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그런 뒤 좇을 보지에 넣어 십물을 잔뜩 묻힌 후 항문에 갖다 대었다.
성희씨- 조금만 참아요-
성희는 얼굴을 잔뜩 찌푸린 체 몸을 조금씩 떨고 있었다. 좁은 항문으로 커다란 좇을 받아들이자니 겁부터 났다. 상현이 좇대가리를 항문에 문지르는가 싶더니 좇이 항문속으로 조금씩 들어오는게 느껴졌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고통이 덜 했지만 그 통증도 가볍게 넘겨 버릴 정도는 아니었다.
사.... 상현씨...... 아아...... 천...천히- 천천히 해줘요....
상현은 좇뿌리를 쥐고서 천천히 밀어 넣었다. 성희가 항문에 힘을 주는지 좇에 압박감이 전해졌다. 항문이 좇을 모두 삼키자 잠시동안 그대로 있었다.
성희씨- 참을만 해요?
예?....... 에....예-
상현은 성희의 가느다란 허리를 부여잡고서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성희가 아프지 않게 아주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다가 조금씩 속도를 높여갔다.
상현의 왕복운동이 시작되자 성희도 본능적으로 그 박자에 맞추어 앞뒤로 움직였다. 그러고 있으니 통증은 어느덧 사라지고 보지에서 느껴지던 아니 그와는 또 다른 쾌감이 항문을 통해 전해졌다.
아아.... 상현씨...... 와요........ 기분이 좋아져요.....
두사람이 좁은 욕조에서 요동을 치니 물이 출렁이며 사방으로 들썩?거렸다.
성희가 기분이 좋은지 스스로 허리운동을 해대자 상현은 동작을 멈추고 한 손으로 성희의 가슴을 쥐어 짜듯이 움켜쥐며 젖꼭지를 간질렀다. 또 다른 한 손으로는 크리스토퍼를 문지르며 성희의 쾌감을 도와 주었다.
상현이 가슴과 크리스토퍼를 유린?하고 있으니 성희는 날아갈 것만 같은 쾌감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아앙.... 상현씨 좋아요.... 너무 좋아요..... 아아.... 더 더....
으윽- 성희씨.........
상현은 좇대가리에서 쾌감이 번지며 분출을 시작하였다. 성희는 뜨거운 좇물이 항문을 때리고 속을 가득 채우자 기분이 너무나 좋아 허리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좇물이 더 이상 들어갈데가 없는지 그 사이를 비집고 사방으로 튀어 나왔다. 그칠 줄 모르던 분출이 끝나자 성희는 숨을 헐떡이며 쾌감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하악...... 하악.......
성희의 등을 잠시동안 쓰다듬어 주던 상현은, 성희를 바로 앉혀 놓고서 부드럽게 끌어안았다.
어때요? 괜찮죠?
성희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힌 체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예-................
상현과 성희는 짐을 모두 챙기고 호텔로비로 내려갔다. 상현은 며칠간 정든 곳이라 그런지 막상 돌아가려니 시원섭섭했다. 웃지 못할 일도 이었지만 그것도 추억거리라 생각하면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낸 신혼여행이라 할 수 있었다. 로비에는 두부부와 가이드가 이미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성철과 진숙은 어제일 때문인지 눈길을 피하며 어정쩡하게 서있었다.
하하 죄송합니다. 우리가 좀 늦었습니다. 하하
상현씨..... 마지막 밤이라고 밤샌거 아닙니까? 하하하
동현이 농담을 하자 상현도 따라 웃으며 맞장구 쳤다.
글쎄 말입니다. 성희씨가 잠을 안 재워주니 별 수 있습니까? 그러다보니........... 으익-
상현은 성희가 옆구리를 세게 꼬집자 얼굴을 찡그리며 둘러댔다.
왔다 왔어 갑시다--
공항으로 가는 서틀버스가 도착하자 일행은 짐을 하나씩 들고서 올라타기 시작했다. 상현은 동현과 소영의 짐을 들어주며 댖거리를 해댔다.
제가 도와 드리지요--
호호 고마워요--
상현은 짐을 들어주며 응큼한 미소를 한번 짓더니 동현과 소영에게 뭔가를 슬쩍 찔러 넣었다.
자자 갑시다.......
성희는 상현의 팔뚝을 가슴사이에 끼우고서 부벼대며 나직한 목소리로 상현을 깨웠다.
상현씨..... 상현씨......
상현은 부시시한 눈으로 잠을 깨며 말했다.
다 왔어요?
곧 도착해요... 이제 일어나요 상현씨.... 심심해요....
상현은 성희를 끌어 당겨 안으며 말했다.
조금만 기다려 봐요 성희씨- 혹시 재미있는 일이라도 생길지 누가 알아요? 그보다........
상현의 뜬금없는 소리에, 성희는 무슨 말이냐고 되물으려는데 상현이 입술을 덮으며 키스를 하자 누가 볼까 두려워 상현의 혀를 빨면서도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며 주위를 살폈다.
도착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오자 상현이 입술을 떼며 짓궂게 말했다.
성희씨도 이제 많이 늘었어요..... 하하
아이- 상현씨도.....
비행기가 조금 기우는 듯 하더니 어느새 공항에 도착하자 상현과 성희는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그런데 뒷 쪽에서 누군가 말다툼하는 소리가 들리자 성희는 무슨 일인가 하여 돌아보니 자신들 일행인 두부부가 무슨 일인지 서로 삿대질을 하며 싸우고 있었다.
소영이 손에 들고 있는 쪽지를 성철의 얼굴에 들이 대고 침을 튀겨 가며 소리치고 있었다.
아니- 성철씨- 이게 무슨 말이야 어? 이거 봐 여기 뭐라고 써있는지 보라고- 이게 사실이야? 어?
왜 이래 갑자기? 내가 뭘 어쨌다고 그래?
다른 한쪽에선 동현이 진숙에게 뭐라고 하는데 주위의 눈을 의식해선지 목소리가 점점 작아지고 있어 무슨 말인지는 알아 들을 수는 없었지만 두 사람의 표정으로 봐선 심각한 일인 것 같았다.
두 부부는 사람들이 모두 자신들을 쳐다보고 있자 뭐라고 소근 거리더니 허둥지둥 비행기에서 내렸다.
성희는 짐을 들고서 비행기에서 내리려는데 조금 전 소영이 들고 있던 종이 쪽지가 바닥에 떨어져 있자 그것을 주워 들었다. 내용이 궁금해 읽어 보려는데 내리려는 사람들에 밀려 할 수 없이 갈무리 하고선 상현을 놓칠세라 뒤따라 갔다.
오∼ 빠∼
가족들이 모두 마중 나와 자신들을 반기고 있었다. 미현 등은 상현과 성희를 붙들고는 돌아가며 한마디씩 해댔다.
주희는 뭐가 좋은지 상현에게 들러 붙어 연신 쫑알거렸다.
오빠- 재미있었어? 응? 보고싶어 죽는 줄 알았어 씨- 빨리 가자 응? 빨리- 빨리-
주희 말처럼 가족들은 상현의 얼굴을 보자 발정난 암케마냥 보지에서 십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성희는 끌려가는 상현을 잠시 보다가 좀 전에 주운 쪽지를 읽었다. 내용을 읽어 가던 성희는 갑자기 -킥킥-거리기 시작했다.
- 이 일을 알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많이 망설여 졌지만 그냥 넘기기에는 너무 큰 일인 것 같아 용기를 내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어제 풀바에서 성철씨와 진숙씨가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하는걸 제가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차마 글로는 표현하기 힘든 일들이었습니다. 부부로서 첫발을 내딛는 시점에서, 두 사람의 이러한 행동은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더군요.
이런 일들은 습관성이고 하던데...... 더 늦기 전에 심사숙고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어쩌구 저쩌구....... -
성희씨 뭐해요? 빨리 와요-
예? 예∼!
성희는 들고 있던 쪽지를 집어 던지고 웃으며 차에 올라 탔다.
에피소드 (21) - 뿌린데로 거두리... -1부
우진은 지금 속이 쓰려 미칠 지경이었다. 후배가 새파랗게 젊은 놈?을 데리고와 결혼할 사람이라며 소개시켜 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며칠 전부터 제 집처럼 병원을 들락거리는 놈?을 보고 있자니 속이 쓰려 미칠 것만 같았다.
1년전, 당시 도박 빛에 시달려 꼴이 말이 아니었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갈수록 늘어만가는 이자 때문에 안 그래도 직장을 구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후배가 높은 보수를 주겠다며 도와 달라고 하니 이게 웬 횡재냐며 속으론 기뻤지만 겉으로는 아닌 척 하느라고 무진 애를 썼었다.
후배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견물생심이라고 빛을 어느 정도 갚고나니 병원이 탐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후배한테 못되게 굴며 후배가 지친 나머지, 스스로 헐값에 병원을 넘겨 줄 때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 작전은 거의 성공 직전에 있었다. 하지만 후배가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오더니 딴 사람이 되어있었다.
일개월 전만 해도 자신의 말이면 고분고분하며 무슨 일이든 다 할 것 같던 후배가, 이제는 고개를 빳빳이 들고 원장행세를 하니(-뭐 원장은 원장이지만-) 자신의 작전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 바로 저놈 때문이다. 지금 들어오고 있는 바로 저놈 때문이다...........
어머- 상현씨? 아가씨도 오셨어요?
호호.. 새언니 아직 안 마쳤어요?
아직 정리할게 조금 남아서.. 조금만 기다리세요 금방 끝나니까.... 정간호사- 여기 마실거 두잔만 줘요-
상현은 쇼파에 앉아 잡지책 하나를 집어들어 보기 시작했고, 주희는 껌을 -쫙쫙- 소리내어 씹으며 병원 안을 이러 저리 돌아다녔다.
새언니! 병원단장 새로 해야겠다. 어둠침침한게 환자들 다 도망가겠어요-
상현은 불량스럽게 몸을 건들거리며 약간 오버하는 듯한 동생을 웃으며 모르는 체 했고, 성희는 그런 주희를 보며 맞장구 쳤다.
아가씨 너무 그러지 말아요... 그래도 전통?있는 병원이니까 호호..
주희가 음료수를 가져다주는 간호사 옆에 서서 들으라는 듯이 말했다.
새언니 헌!!거!!는 다 바꿔요- 돈 뒀다 뭐해요? 여기 쇼파도 바꾸고 또...... 칠도 새로 하고.. 에이 그러지 말고 병원을 옮겨 버려요- 깔깔깔∼
우진이 옆에서 가만히 보고있자니 후배의 시누이라는 작자는 학교에서 무슨 짱쯤 되는 모양인지 버릇없이 껌을 소리내어 씹어대며 하는 폼새가 가관이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뺀다더니 자칫 잘못하면 병원은 고사하고 직장마저 잃게 되는 게 아닌가하는 불안한 마음마저 들었다. 직장이야 못 구하겠냐만서도 아직 빛이 남았기 때문에 보수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여기를 떠난다면, 빛을 제때에 갚지 못해 오히려 불어 날수도 있어 지금 이곳을 떠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이런 젠장, 이것들이 죽이 착착 맞는 게 아주 작당을 하고 있구나, 에이 이놈의 빛만 아니면 콱!-
영미는 이 사람들이 왜 이러는지 어느 정도 짐작이 가자 마음이 씁쓸했다. 돌아가신 원장님의 따님이 병원을 운영한다는 소리에 미덥지 못한 마음이 들어 그만둘까도 생각했었지만 그 동안의 정리를 생각해서 그러지 않았었다.
처음부터 소속감 없이 시작해서 그런지 원장님이 김선생님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위로 한마디 해주지 않았었다. 아무래도 새로운 직장을 구해야 할 것만 같았다.
김선생님! 그리고 정간호사! 뒷정리는 제가 할 테니 먼저 퇴근하세요..
그러시겠습니까? 그럼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원장선생님- 내일 뵙겠습니다.-
주희는 두사람이 나가자 뭐가 재미있는지 배를 잡고 깔깔거리며 상현을 끌어안았다.
아가씨 너무 그러지 말아요.. 알고 보면 모두 좋은 사람들이에요..
주희가 상현의 사타구니를 어루만지며 말했다.
아이- 새언닌? 새언니는 마음이 너무 좋아서 탈이예요..
주희야 성희씨가 곤란해 질 수도 있으니까 앞으로는 그러지마라 알았지?
피- 오빤, 나만 같구 그래! 씨-
상현은 주희가 토라진 듯 입을 삐죽이자 너무 귀여워 깨물어 주고 싶었다. 상현은 주희의 가느다란 허리를 잡고 번쩍 안아 들더니 자신의 무릎에 앉혔다.
우리 울보, 화난 모양이네∼
주희는 얼굴을 살짝 붉힌 체 보지를 상현의 사타구니에 문지르며 애교를 떨었다.
오빠∼ 우리 여기서 놀다 가자 으응?
상현은 성희가 고개를 살짝 끄덕이는걸 보고서 말했다.
그럴까?
상현은 대답과 함께 주희의 입술을 덮으며 혀를 빨았다. 한 손으로는 교복상의를 헤집으며 가슴을 어루만졌고 다른 한 손으로는 단추를 풀었다. 주희는 흥분했는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상현의 목을 휘어 감았다.
성희는 이런 일에 이미 적응이 되었는지 말없이 미소를 지으며 두 사람을 잠시 보다가 하던 일을 계속했다.
으응... 오빠- 못 참겠어....
주희는 상현의 모든 옷을 급하게 벗기더니 좇대가리를 베어 물었다. 두 손으로 구슬을 움켜쥐고 좇을 목구멍 깊숙이 삼키며 혀로 좇대가리 굴곡을 간질렀다. 상현의 좇이 완전히 발기되자 좇대가리를 입에 문체 자신의 치마와 팬티를 벗어 던졌다. 주희는 물고 있던 좇을 뱉아내어 기둥을 두손으로 움켜쥐더니 십물이 넘치는 보지에 좇을 삽입시킨 후 상하운동을 시작했다.
아앙... 오빠.... 너무 좋아....
상현은 동생의 들썩이는 허리를 잠시 보다가 성희에게 손짓하여 불렀다.
성희씨.. 이리 와요..
성희는 주희가 좇대가리를 빨 때부터 보지에서 십물이 넘쳐흐르며 일에 집중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벌써부터 합류?하고 싶었지만 하던 일은 마쳐야 겠기에 참고 있었다. 그런데 상현이 손짓하며 자신을 부르자 잠시 망설이는 듯 하더니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일어섰다.
상현은 다가오는 성희의 가느다란 허리를 휘어 감으며 입술을 덮었다. 성희의 뜨거운 혀가 입속으로 들어오자 거세게 빨았다. 손으로는 가슴을 쥐어짜듯이 움켜쥐며 성희의 쾌감을 도왔다.
으음.....
주희는 보지로 좇을 꽉 쥐고서 연신 허리를 들썩였다. 그러면서 교복상의와 브라를 벗어 던지며 소리쳤다.
아앙... 오빠... 너무 좋아.... 오빠 좇대가리가 너무 뜨거워.... 아앙
성희는 상현의 입속에 고인 침을 꿀꺽꿀꺽 삼키며 손으로는 가슴과 젖꼭지를 꼬집었다. 한참을 그러더니 몸을 움직여 상현의 사타구니로 내려가 보지 속을 들락거리는 좇을 잠시 바라보다가 기둥과 구슬을 타고 흘러내리는 십물을 핥았다.
상현은 동생의 허리를 잡고서 상하로 움직이며 거들어 주었다. 좇대가리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며 곧 분출이 시작될 것 같았다.
으음... 주희야 이제........
아아.... 오빠 어서.... 뜨거운 좇물을 보지에 가득 채워줘..... 어서 아앙..
주희는 뜨거운 좇물이 자궁을 마구 때리자 쾌감에 몸부림치며 자신의 가슴을 쥐어짰다.
성희는 보지를 헤집고 흘러내리는 좇물을 입술을 축이더니 연신 핥아먹었다. 좇물이 더 이상 들어갈 데가 없는지 마구 쏟아져 내리자 좇을 끄집어내어 좇대가리를 베어 물고선 좇물을 꿀꺽꿀꺽 삼켰다.
아앙... 새언니 다 먹지 말아요....
주희가 급하게 내려오며 성희에게서 좇을 건내받아 좇물을 연신 삼켰다. 또 얼굴과 가슴에 좇물을 뿌려대며 환호성을 질렀다.
아앙... 너무 맛있어.. 너무 따뜻해.....
성희는 주희의 얼굴과 가슴에 묻은 좇물을 핥으며 말했다.
아가씨- 아깝게 왜 이랬어요....
호호.. 새언니는 엄마보다 먹는걸 더 좋아하는 것 같예요... 호호호
성희는 말없이 얼굴만 붉힌체 상현에게 안겼다. 주희도 상현에게 안기며 상현의 입술을 빨았다.
상현은 성희에게 미안한 마음이 조금 들었다. 뱃속의 아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만 삽입을 하니 같이 즐길 수 없다는 게 아쉬웠고 또 미안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러한 기회가 더욱 줄어 들 것이다. 어쩌면 성희가 먹는걸 좋아하는 것도 보지로 느낄 수 없는 쾌감을 먹는 즐거움으로 대신하려는 보상심리일거라는 생각이 들기도해 더욱 안쓰러웠다.
상현은 성희의 허리를 더욱 세게 끌어안았고, 성희 또한 이러한 상현의 마음을 아는지 부드러운 눈빛으로 상현을 바라보았다. 주희는 상현의 좇과 구슬을 어루만지며 쾌감의 여운을 즐겼다.
우진은 후배의 남편과 가족들이 시도 때도 없이 무언의 압박을 계속해서 가하자 앞으로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얼굴에 철판을 깔고 일할 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후배가 독립하겠다며 대놓고 그만두라고 하면 어쩌겠는가... 사실, 후배의 자리를 되 찾아주려는 그 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자신의 밥줄이 달린 문제라 어떠한 결정도 쉽게 내릴 수가 없었다.
쩝... 어쩌지? 그냥 때려치워?.. 아니지... 빛도 다 못 갚았는데 지금 때려치우면 다시 쪽박차기 딱 인데-- 어휴-- 정말 답답하네
-성희는 지금까지 자신의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예전과는 달리 혼자서도 병원을 꾸려갈 수 있는 경험과 실력을 갖추어 놓은 상태다. 때문에 자신이 아쉬울게 없다. 그러니....... 빛 갚을 때까지 만이라도 있으려면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야...... -
할 수 없군.... 쩝....
피소드 (21) - 뿌린데로 거두리..... -2부
임원장- 할 얘기가 좀 있는데.....
앉으세요 선배...
두 사람 사이에 침묵이 잠시 흘렀다. 우진이 숨을 크게 들이쉬더니 입을 열었다.
임원장-......... 그 동안 내가 섭섭하게 대한게 있다면 용서해 주게.. 사실 내가 돈이 궁해 쓸데없는 욕심을 부린 것 같네... 돈이란게 뭔지 사람을 추하게 만드니.... 예전에 내가 도박.......... 도와주게-
성희는 선배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었다. 막상 선배가 자신에게 용서를 구하니 마음이 씁쓸했다. 생각해보면 자신이 용서 해주고 말고 할 것도 별로 없는 것 같았다.
선배- 휴우... 선배가 그렇게 생각한다니 말리지는 않겠어요, 말씀드리지 않았지만 제가 임신중이라 곧 있으면 배가 불러 올 거예요, 그러니 아이를 낳을 때까지만 절 도와주세요.... 빛도 얼마 남지 않았다니 그 정도 시간이면 충분할 것 같은데.......................
그렇게 하지- 고맙네... 그리고 정간호사는 앞으로도 계속 일했으면 하더군.....
정간호사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그만둘 이유가 없지요.....그 동안 서로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있는 동안만이라도 잘 지내도록 해요 선배....
성희는 선배와의 묵은 앙금을 털어놓으니 마음이 홀가분했다. 진작에 이런 대화를 했다면 그토록 마음고생하지 않았을 것을.... 하지만 그 결과가 좋지 않은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은 어쩔 수가 없었다.
집에 돌아온 성희는 저녁식사를 하면서 가족들에게 아이를 낳으면 독립할거란 이야기를 해주었다.
호호호.... 새언니 축하해요...
고마워요... 아가씨-
성희는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축하를 해주자 새삼 가족의 사랑이 느껴져 너무도 행복했다.
호호.. 상현아 오늘 밤에는 성희를 듬뿍 사랑해줘야 겠네- 호호호...
미현의 말에 성희는 얼굴을 붉힌 체 상현을 바라보았다.
당연히 그래야죠....
상현은 밥을 먹다 말고 짓궂게 말하며 성희의 손을 잡아끌었다.
밤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죠-
사.....상현씨....
주희가 부러운 눈빛으로 성희를 쳐다보며 말했다.
호호- 새언니는 좋겠다- 우물쭈물 하지 말고 그냥 따라가세요 호호...
언니- 재미 많이 봐요 호호호...
올라가 봐라-
주영과 미현이 옆에서 거들자 성희도 싫지는 않은지 상현을 따라갔다.
죄송합니다- 어머님-
성희는 상현이 자신을 침대에 눕히며 그윽한 눈길로 바라보자 얼굴을 살짝 붉혔다. 성희는 손을 뻗으며 말했다.
상현씨... 키스해 줘요.....
상현은 성희를 끌어안으며 입술을 덮었다. 성희의 혀가 꿈틀거리며 입속으로 들어오자 혀로 휘어 감았다. 또 넘어오는 침을 꿀꺽 삼키며 정성을 다해 빨았다.
성희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상현의 상의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어루만졌다. 손 끝에 전해지는 가슴의 따스함이 너무도 좋았다. 가슴에 머물러있던 손을 사타구니로 이동시켜 커다란 좇을 어루만졌다.
상현은 키스를 하면서 자신의 옷과 성희의 옷을 모두 벗겼다.
한참동안 입술과 혀를 빨던 상현은 입술을 떼고서 부드러운 눈빛으로 성희를 내려다보았다. 성희가 아쉬운지 눈을 감고서 입을 살짝 벌리고 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상현은 성희의 탐스러운 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다가 조금씩 힘을 주어 움켜쥐었다. 흥분했는지 젖꼭지가 하늘을 뚫을 듯 솟아나며 떨고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다. 기분이 좋은지 성희가 나직한 신음을 뱉아 내었다.
아 -
성희가 눈을 뜨자 상현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성희씨.... 예뻐요.....
성희는 얼굴을 발갛게 물들이고서 눈빛을 반짝이며 좇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
상현씨.... 빨......고 싶어요....
상현은 미소지으며 성희의 입술에 키스해주고 성희에게 좇을 맡겼다.
성희는 기둥을 두 손을 이용해 뿌리에서 좇대가리까지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손안에서 좇이 발기하자 눈을 감고서 좇대가리를 입에 물더니 즙을 빨 듯 오물거리며 맛을 음미했다. 두 구슬은 한 손에 쥐고서 이리저리 굴려가며 가지고 놀았다. 혀와 목젖에 전해지는 좇의 굴곡과 따뜻함이 너무 좋았고, 꿈틀거리는 근육과 맥박이 너무도 황홀했다. 고개를 살짝 들어 상현을 보니 미소를 머금고 자신을 내려다 보고있자 얼굴을 붉히며 좇대가리를 더욱 깊이 빨아들였다.
성희는 좇을 뱉아내 뺨에 부비기도 하고 뿌리에서 좇대가리까지 핥기도 하며 정성을 다하여 상현의 쾌감을 유도했다.
웁웁.... 읍......웁.......
상현은 성희의 갈색머리와 새하얀 얼굴을 쓰다듬다가 성희가 좇빠는데 힘들지 않도록 머리를 받쳐주었다. 좇대가리에서 짜릿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곧 분출이 시작 될 것 같았다. 그래서 머리를 받치고 있던 손을 벽에 기대고서 자신이 직접 허리운동을 하며 분출을 유도했다.
으음..... 성..희씨......
성희는 상현이 허리운동을 시작하자 두손으로 기둥을 감싸쥐고 다가올 분출을 기다렸다. 좇대가리에서 뜨거운 좇물이 쏟아지자 달콤한 꿀인 양 마구 삼켰다. 방안에는 성희의 좇물 삼키는 소리만이 한참동안 울려 퍼졌다. 분출이 끝나자 아쉬운지 좇대가리를 계속 물고 있었다.
분출이 끝난 상현은 잠시 동안 쾌감의 여운을 음미하다가 성희 입에 물려 있는 좇을 빼려는데 성희가 좇대가리를 꽉 물고선 놓아주지를 않자 의아한 눈으로 내려다보았다.
성희는 얼굴을 붉힌 체 자신을 올려다보며 고개를 살짝 흔들고 있었다.
계속 빨고 싶어요?
성희가 구슬을 어루만지며 고개를 끄덕이자 상현은 좇을 물려둔 체로 몸을 돌려 성희의 보지로 입을 가져갔다. 성희의 다리와 탐스런 엉덩이를 위로 당기며 보지가 위를 보도록 하고선 손가락으로 보짓살을 벌려 크리스토퍼를 핥기 시작했다.
성희는 상현이 보지를 핥아 대자 짜릿한 쾌감이 번져 날아갈 것만 같았다. 그래서 신음을 뱉아내며 좇대가리를 더욱 깊이 삼켰다.
으으응...... 읍.... 웁.......
상현은 손가락을 이용해 질입구를 간지르며 쏟아져 나오는 십물을 핥았다. 손가락으로 항문을 간지르기도하고 크리스토퍼를 강하게 자극하기도 하며 성희의 쾌감을 도왔다.
성희는 허리가 너무 제껴져 좇을 제대로 빨 수가 없었다. 그래서 좇을 입에서 떼기는 싫었지만 할 수 없이 좇을 뱉아내며 소리쳤다.
상...현씨... 위치를 바꿔요....... 빨.....수가 없어요......
성희가 애원하듯 소리치자 상현은 위치를 바꾸어 자신이 밑으로 내려갔다. 그러자 십물이 보짓살을 헤집고 뚝뚝 떨어져 얼굴을 적셨다. 성희가 보지를 자신의 입에 밀착시키더니 연신 허리를 들썩였다.
아아..... 상현씨 너무 좋아....... 너무 좋아요....... 상현씨...... 아앙
성희는 소리치면서 기둥을 감싸쥐고 빠르게 상하운동을 하였다. 그러다가 못 참겠는지 좇대가리를 다시 물고 강하게 빨아 대었다.
상현은 혀로 보짓살을 헤집으며 십물을 핥아 먹다가 크리스토퍼를 살짝 물고서 잡아당겼다. 그러자 성희가 신음을 뱉아내며 허리를 마구 흔들었다. 성희가 좇대가리를 강하게 자극하자 두 번째 분출이 시작되었다. 상현은 크리스토퍼를 좀더 강하게 깨물며 신호를 보냈다.
좇대가리에서 뜨거운 좇물이 봇물처럼 터지자 성희는 좇뿌리를 쥐고서 연신 삼켰다. 또 분출을 유도하기 위해 기둥의 시작과 끝을 왕복하며 상현을 도왔다.
아아아.... 상현씨- 너무 맛있어요......
두 사람은 서로의 좇물과 십물을 밤새 마시며 그날을 보냈다.
후배와의 상담이 있고 며칠이 지났다. 병원은 평소처럼 잘 돌아갔고 후배는 뭐가 그리 좋은지 얼굴에서 웃음이 지워지지 않았다.
그날 이후로 후배의 가족들은 더 이상 병원으로 찾아오지 않았다.
우진은 병원 복도 창가에 서서 담배를 한 대 피워 물었다.
- 내참.. 더러워서..... 빛만 다 갚아봐라 이놈의 병원 있으라고 해도 안 있어! -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