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대작야설)복수,섹스그리고사랑2편


“하으 하으....죽어......으으으....그만.......주글거 가타......으으으.....”
그녀가 죽을 것 같이 비명을 지르자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본능을 멈출수는 없었다.
“오줌이 나올 것 같아요....헉헉.... 그만 해야 겠어요...헉헉..”
내가 빼려고 하자 형수가 급하게 외친다.
“아냐 오줌이 아냐..... 그냥 오줌을 싸도 좋으니 계속해.... 내 보지에 오줌을 싸!...”
형수의 말에 허리를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잠시 멈추었던 고통같은 쾌락이 밀려오고 오줌이 터져 나올 것 같다. 형수가 오줌을 싸도
좋다고 했으니 싸 버려야지 하면서 참았던 오줌을 싸는 기분으로 자지에 힘을 풀고 계속
허리를 움직이는데 아랫배가 아파오며 뭔가가 속에서 폭발하는 느낌과 함께 엄청나게 좋은
쾌감이 전신을 관통한다....“으으으 싸요.......오줌이 나와요......”
“으허억.......하아악......싸 내보지에 싸.......아아아악..”
처음 느껴보는 쾌락이 온 몸을 휘감으며 오줌을 싸는데 오줌이 나오는 느낌하고는 틀린 뭔가가 세차게 분출되고 계속해서 쿨럭쿨럭 형수의 보지속에 흘러 나간다.
한참을 몸을 떨다가 또母?오줌이 나오려는 느낌에 황급히 화장실로 달려가 소변을 누었다
"촤아악......“ 시원한 오줌줄기가 변기에 쏟아진다. 오줌을 누면서 그제서야 소변이 마려운 것과 정액이 나오는 것이 다른점을 알수있었다.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형수가 가운을 걸치면서 미소를 짓는다.
“어쩜 처음 하는애가 그렇게 잘하니?.......너 소질있다......”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자 형수가 다가와 내 볼을 살짝 꼬집으며 말한다.
“너 앞으로 내가 시키는데로 해야돼........알았지?
그날 이후 형수는 틈만 나면 내 앞에서 옷을 벗었고 그렇게 몇 개월이 흐르자 나도 섹스가 뭔지 알게 되었다. 대빵이 없는 날은 대담하게도 대빵 방에서 섹스를 즐긴적도 많았다.
어느날은 형수가 굉장히 만족했는지 침대 밑에서 박스를 꺼내더니 거기서 만원짜리를 꺼내더니 열장도 넘게 쥐어주고 애들하고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한다. 사과 박스였는데 꺼내는 모습으로 보아 많은 돈이 거기에 있음을 알수 있었다.
오늘도 애들을 데리고 나가 작업을 하고 모아서 들어오는데 집앞에 봉고 차가 하나 서있고
대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 한번도 이런적이 없어서 골목에 숨어 살펴보니 검은 양복의 못
보던 사내들이 집안을 왔다갔다 한다. 직감적으로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 애들아 형님들이 잘못 된거 같다... 이건 이집을 떠날 수 있는 기회야....어떻게 할래?
니들은 ........난 떠난다......“
“대장 우리도 갈래........”
“나도 떠난다”
한살많은 종태가 한마디 남기고 그길로 돌아서서 골목을 빠져 나간다. 하나 둘씩 떠나?br> 한살아래 태식이만 남았다 .
“넌 왜 않가?”
“난 갈데가 없어 형... 자신도 없구....형 따라가면 않돼?”
태식이는 머리는 뛰어난데 성격이 얌전해서 어디 놔두면 살아 가기가 힘들것이다.
괜시리 맘이 약해져 승낙하고는 앞날이 불안해 진다. 그래도 밥 먹는건 걱정하지 않아도
됐었는데.............
문득 형수가 궁금해 졌다. 어찌 되었을까? 그래도 살을 맞대었다고 처지가 궁금해진다.
아! 그리구 돈이 들은 박스는 그냥 있을까?........
태식이 한테 벌은 돈 중에서 만원짜리를 주며 길가 옆에서 빵을 사오라고 했다. 녀석이
뒤를 바라보며 걸어가다 줄달음을 쳐 달려간다. 내가 없어질까봐 불안했던지 녀석은 10분도 않돼어 헉헉 거리며 달려 온다.
“쉿.......조용히 해......”
어두워 지자 집안에서 여러 사람이 나오는데 날치형의 모습인 듯한 사내가 얻어 맞으며 봉고차에 실리고 “퍽 ” 소리가 나더니 조용해 진다.
태식에게 빵을 먹으며 기다리라고 하곤 집안으로 숨어 들어가려고 나서는데 태식이가 손을
잡는다.
“걱정말고 기다리고 있어.....혹시 내가 무슨일 생긴 것 같으면 이돈 가지고 멀리 떠나....”
수금한돈 14만원을 태식에게 쥐어주자 그가 불안한 표정이다.
“걱정마라 태식아.......내가 누구냐? 별일 없을테니 떠들지 말고 한쪽에 잘 짱박혀 있어”
태식이가 전신주 뒤에 쪼그리고 앉는 것을 보고 담장을 돌아 뒤쪽에서 담을 넘었다.
뒤쪽에서 보면 대빵방의 창문이 있고 담배를 피는 대빵 때문에 이따금 창문을 열어 놓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이었다.
다행히 창문이 조금 열려 있었다. 귀를 기울이니 방안에 몇사람이 있는 듯 말소리가 들려 온다.
“ 야 주접! 끝이냐? ”
“네.. 철기형님... ”
“음 하나, 둘, 셋.. 나머지 놈들은?”
“두놈은 항복했구요... 한놈은 기절시켜 차에 태웠습니다..”
“수고 했다 오늘........이것들은 이따가 밤이 깊어지면 야산에 묻어 버리고 이방 깨끗하게 치워라 알았지?”
“네 형님 ...”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방문이 닫히는 소리가 나더니 조용해진다.
아직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담장 그늘에 웅크리고 있는데 형수의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제발..........아흐흑...........그것만은.......”
“이 씨발년 아직 정신이 덜 들었구만........가만히 있어 이년아!”
들어 보니 몇 명의 사내들이 형수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 듯 했다.
“찬스다...”
놈들이 형수를 겁탈할 때 방안으로 들어가기로 마음 먹고 창문을 소리없이 열었다.
방안으로 들어 가니 세사람이 죽은 듯 누워 있다. 각오는 했지만 시체를 보니 마음이 떨려온다. 소리를 죽이고 침대 밑을 보니 박스가 그대로 있었다. 끄집어 내는데 무게가 제법 나간다. 땀을 뻘뻘 흘리며 박스를 창문에 올려 놓고 밖으로 내려왔다. 박스를 꺼내 담장에 올려 놓고 담을넘어 다시 박스를 움켜 안으니 긴장으로 식은 땀이 흐르며 심장이 고동친다. 태식이 있는곳으로 와서 따라 오라고 하고 골목길을 빠져 나왔다.
나오는길에 골목길에 쓰레기가 쌓인 곳에 누가 버렸는지 학생용 가방이 눈에 보인다.
살펴보니 좀 낡기는 했지만 뚫어진데도 없이 말짱하다. 태식이 에게 들고 오라고 하고는
큰길로 나와 불빛이 번쩍이는 건물 화장실로 들어갔다. 태식이에게 대변을 볼테니 기다리라 하고 안으로 들어가 박스를 열어 보니 한쪽에 만원 다발이 가득하고 통장하고 도장, 카드가 여러개 들어 있는 지갑이 있다. 통장에는 1억이 넘는 거금이 찍혀 있었고,
현금도 삼천만원이 넘었다. 그리고 일기장이 하나........
박스의 내용물을 가방에 넣고 박스는 접어서 한쪽에 놓았다. 만원짜리 한다발을 꺼내 조금씩 나누어 호주머니 여기 저기에 쑤셔박고 화장실을 나왔다. 이정도면 살아가는데
충분한 돈이 되리라 우선은 여기서 멀리 도망가야 한다.
태식을 데리고 택시를 잡았다.
“아저씨 안양까지 얼마에요?”
“어린 학생 같은데 이밤중에 안양엔 왜가니?”
기사 아저씨가 의심스러운 듯 뒤돌아 보며 말한다.
“아저씨 여기서 자취하는 학생인데요......집이 안양이에요.......집에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셨다고 전화가 와서 급히 가는중이에요”
순간적으로 슬픈 표정을 지으며 둘러 대자 태식이가 눈치채고 얼른 맞장구친다.
“형이랑 둘이서 요기 창천 중학교 다녀요......빨리요 아저씨 급해요...네?”
기사가 그럼 3만원만 내라고 한다.
안양에 도착해서 주택가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차를 내렸다. 택시가 떠나고 주택가 한쪽에
쪼그리고 앉아 밤을 새웠다. 아직 초여름인지라 새벽의 바람을 차가웠고 태식과 끌어 안고
오돌오돌 떨며 밤새도록 얘기를 나누었다. 태식이는 그동안 하지 않았던 지난 얘기를 하며
울었고, 오늘이 지나면 이렇게 길거리에서 자지 않도록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거기서
우리는 의형제를 맺기로 했다. 새벽에 날이 밝아올 무렵 자리를 털고 일어나 해장국집으로
가서 뜨거운 해장국을 먹자 조금 살것같다.
[창작]복수,섹스 그리고 사랑 5부

시간이 되기를 기다리면서 옷가게 문을 연데를 찾았다. 우선 옷을 사입어야 할 것 같아서
이다. 나는 어른 양복을 사 입었고 태식에게는 브랜드 캐주얼옷을 사주고 나니 나는 대학생
같고 태식은 부자집 학생같이 보인다. 우리는 대학교에 다니는 형과 중학교에 다니는 친형제로 행세하기로 하고 걷다보니 대한 공업 전문대라는 안내 표지판이 보인다.
근처 부동산에 들어가 방을 구해 보기로 했다.
“저 아저씨 저 요기 대한대학 다니는 학생인데요......동생하고 둘이서 자취할만한 방이 있을까요?”
“돈이 얼마나 있는데? ”
“돈은 집에서 줄거니까 어떤방이 있는지 말씀해 보세요..”
“어디보자........ 아! 두개가 있군.....이건 싼데 좀 집이 허름하고.... 이건 방은 좋은데 좀
비싸....... 300에 15만원이구..............이건 500에 30만원이야..........“
“두개다 보죠..... 전세는 없나요?
“전세? 에고 요새 전세가 어딨어? 여기 두칸짜리 하나 있는데 4500만원이야....”
“네? 그렇게 비싸요? ”
“비싸긴 이정도면 싼거야.......”
“그냥 월세 볼께요....”
싼 방부터 보기로 하고 주인과 함께 그집을 찾아 갔다. 조금 오라가서 막다른 골목집이었는데 집은 허름하니 오래된 집이고 화장실도 바깥에 별도로 있었다. 마당에 수도가 있었고 부엌은 좁았지만 깔끔하게 청소된 집이 포근하게 느껴진다.
주인아주머니는 40대 중반쯤 되었는데 인상이 좋아서 그냥 그집을 계약하기로 하고 우선
십만원을 계약금으로 걸고 계약을 했다. 그냥 생각나는데로 주민번호를 적어 넣고 지장을
찍자 아저씨가 복비로 5만원을 달라고 한다.
“아저씨 학생이 무슨돈이 있어요....깍아 주세요....네?”
애원해서 복비를 삼만원을 깍고 은행에 가서 돈을 찾아 오겠다고 말하고 태식을 방에 남겨두고 나왔다. 방이 비어 있었기 때문에 오늘 당장 이사오겠다고 하자 주인아주머니가
그러라고 한다. 은행에 와서 내 이름으로 통장을 개설하고 가방안의 돈을 꺼내 맡기자 은행원이 친절하게 받아준다. 통장을 확인하고 싶었으나 비밀번호를 알수가 없다.
삼백만원을 남기고 이천칠백만원의 돈이 통장에 입금된 것을 확인하고 가슴이 뿌듯해 온다
형수의 통장에서 돈을 인출할 수는 없지만 금액을 확인할 수는 있었다. 통장정리기에 통장을 넣으니 인쇄 되는 소리가 들리다 빠져 나온다.
“386,710,150 !”
“아앗....삼억팔천?....”
날짜를 보니 엊그제 날짜로 3억이 입금 되어있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은행을
빠져 나왔다. 집으로 돌아와 잔금을 치루고 우선 필요한 물건들을 사기 위하여 태식이를 데리고 시장을 찾았다.
“형 무슨돈으로 방을 얻은거야?”
“태식아 ........넌 아무걱정말고 이 형만 믿고 있어.......아무것도 묻지말고...알았지?”
“........ 알았어 형....”
태식에게 있어서 도철이 형은 신과 같은 존재였다. 아무거를 시켜도 척척해내고, 사람들과 만나도 활달하게 잘 사귀고,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기고....... 아무튼 자신은 넘기 힘든 어떤
믿음과 단단함이 있었다. 정말 어떤 어려움도 지켜줄 튼튼한 언덕처럼 보이는 것이다.
도철에게는 태식이 보호해주고 싶은 동생같은 느낌이다. 비록 중학교도 못다녀본 아이지만
뭘 외우거나 할때 보면 머리가 똑똑하다는 것을 알수있고, 겉으로는 작고 연약해 보이지만
속은 깊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고아원에서 자라 많은 멸시를 받고 자랐을텐데도 그런티가
나지 않는다. 간단하게 생활도구를 장만하고 이불한채, 쌀등을 사서 집에 들여 놓고 도철은
앞으로 해나갈 일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우선은 생활비를 벌 방도를 마련해야 한다. 통장의 돈은 얼마 가지 않아 바닥을 드러 낼거고 형수의 통장돈은 그림의 떡이다. 그리고
형수가 뭔가 조치를 해놓을것이기 때문에 없는걸로 생각해야 한다. 그동안 익숙해진 지하철 판매는 자신은 있지만 섣불리 나섰다가 괜히 걸릴수도 있다. 뭔가 장사를 하던지
취직을 해야 하는데 취직은 나이 때문에 힘들것이고, 결국엔 장사밖에 없다. 그럼 무슨장사를 해볼까.... 또 공부도 하고 싶다. 특히 태식은 공부를 시켜야한다. 녀석은 똑똑해서 공부를 하면 잘할것이다. 내일은 일단 아까 낮에 물건을 사러 갔던 시장에 나가
뭔가 할일을 찾아 보기로 했다.
다음날 아침을 먹고, 처음 해보는 밥이라 타고 설익고, 태식과 얘기를 나누었다.
“태식아 너 공부를 해보지 않을래?”
“응? 공부?......하지만....”
녀석의 눈이 반짝였다가 이내 시무룩 해진다.
“니가 하고 싶다면 이 형이 할수있도록 해줄께....”
“하지만 우리는 돈도 없고 ...나이가 있어서 중학교에 들어 가지도 못할텐데....”
“하하하 너 이 형을 어떻게 보고 그러냐? 니가 하겠다는 맘만 있다면 할수있어..”
“정말이야 형? 정말 내가 공부할수 있어?”
환하게 밝아 지는 태식을 보며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일단 형이 돈을 벌거야.......넌 학원에 등록 시켜 줄테니까 고입 검정고시를 준비하도록 해!.. 중학교는 넘어가고 검정고시에 붙으면 고등학교에 다니게 해줄테니...”
“와아......신난다........형! 열심히 할께...... 고마워.......형!”
“짜식 .......형한테 고맙기는 .........난 네 형이야.....우리 형제 맺은거 기억하지?”
“응 형아....”
태식을 방에 놔두고 시장으로 나가 봤다. 어지러이 널려있는 가판들...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많은 물건들... 어디에 내가 할일이 있을까?......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며 돌아
다니는데 문득 직원구함 이란 말이 적힌 종이가 보이고 살펴보니 쌀가게에서 구하는 것이
었다. “그래 일단 취직을 해서 시장이 어떤곳인지 알아보자...”
쌀가게에는 오토바이가 한대 있고 안쪽에는 주인 아주머니가 앉아 있었다.
“저......혹시 일할사람 구하나요?
“어서오세.............?.......아 .....맞아요......총각이 일해 보려구?”
“네 여기서 일해 보고 싶습니다...”
“이런거 해 본적은 있구?”
“아뇨 처음이지만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어디서 사는지, 부모는 있는지, 나이는 몇 살인지, 물어보는 질문 마다 곤욕스럽다.
고아로 자랐구, 동생이랑 저 길건너 동네에 살고, 나이는 19살이라고 말했다.
이제 내 키는 175를 넘어 있었고, 체격도 당당해서 나이를 세살 올려 얘기해도 믿는 눈치다. 아주머니는 40대 후반쯤으로 보였는데, 얼마전 일하던 직원이 갑자기 그만둬서
바깥 양반이 배달을 다니고 있다며 내일부터 시작할수 있겠냐고 묻는다.
“문제 없어요......내일부터 나올께요......”
“월급은 초보자니까 70만원이야.......일하는거 봐서 차차 올려줄께......내일부터 아침 7시에
나와서 저녁 8시 까지야..“
“네.......감사합니다....”
오토바이는 두 대가 있었는데 오전에 잠시 타보니 금새 익숙해져 탈수가 있었다. 주인아주머니가 원동기 면허는 따야 한다고 해서 신청서를 접수하고 일주일만에 면허를 취득했다. 쌀가게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거리가 많았고 배달이 특히 많았다. 태식이를
검정고시 학원에 등록시켜주고 책을 사주어 공부를 하게 해주고 부지런히 열심히 생활해
나갔다. 낮에는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 그때는 나도 고입 검정고시를 볼 요량으로 열심히
책을 읽었다. 쌀가게 주인 부부, 남자 사장님은 송 사장님이었는데 52세로 보통체격의 성격이 까다로운 분이다, 는 그런 나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배려를 해 주셨다.
1년이 지나자 까다로운 송사장님도 나를 인정하여 이제 가게의 모든일을 내게 맡기게 될
정도였다. 주변의 상인들은 송사장네 복덩이가 들어 왔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그 동안 쌀가게는 대형 도매상에서 물건을 받아다가 팔았는데, 그래서 마진이 적은편이었다
어느날 우연히 방송에서 농약을 하지않은 쌀에 대해 듣고 사장님에게 말하니 그런 쌀은
비싸서 팔리지 않는다고 하신다. 우리 쌀가게는 주로 음식점에 납품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면 꺼려한다. 알고는 있지만 시장이라 일반 주부들도 많이 다니기 때문에 소매로 팔면 되지 않겠냐고 설득해 간신히 허락을 얻어냈다. 그럼 장사에 지장을 주지 않는 한도 내에서 최군이 알아서 해보라고 한다. 내가 들어온뒤 장사가 더욱 잘되어 1년
사이에 거래처가 많이 늘었고 그래서 배달하는 직원이 하나 더 들어 왔다. 오토바이 대신 차를 한대 굴리기로 한것이다. 내 자본으로 한쪽에 무농약 코너를 꾸며서 거기서 나오는
수익금을 사장과 나누기로 하고 쌀을 생산하는 농민을 만나기 위해 수소문 하기 시작했다,
어렵게 찾아간 그 분은 이미 다른데와 전량 계약이 되어 있다며 거절한다. 일주일을 두고
계속해서 찾아가 생산량을 나눠달라고 설득하자 그분이 고개를 저으며 초과 생산분 150가마를 내어 주시겠다고 하신다. 그리고 내년부터 이웃에서 생산을 시작할테니 그 분과
얘기를 해보라고 알려 주셨다. 이웃의 농민은 잘 되었다며 흔쾌히 승낙한다. 계약금으로
2백만원을 선불로 주고 계약서를 작성했다. 통장의 돈을 털어 150가마를 매입하고 30가마를 가게로 들여 왔다. 나머지는 어차피 비어있을 창고라며 차차 가져가도 좋다고
편의를 봐 주신다. 우선 소포장으로 5kg와 10kg로 나누어 포장하고 돈을 들여 포장비닐을
인쇄했다. 나만의 이름을 가진 쌀로 판매해 보고 싶었던 것이다.
“일무일유신” 청강쌀....무농약 일품쌀... 일무일유신 의 글귀아래 청록색의 청강쌀이란 브랜드를 인쇄하고 가게 전화번호를 인쇄하였다.
쌀 값은 최고급 일반미 보다 20% 비싸지만 무농약 이란점과 밥맛을 내세워 전단지를 뿌렸다. 배달하는 시간도 스케줄을 짜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한꺼번에 차에 실고 배달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식당과 거래처를 일일이 찾아 다니며 설득을 해서 이루어
진것이다. 청강쌀로 밥을 해서 먹어보니 구수한 냄새가 나고 윤이 나는게 다른 일반미에
비해서 맛도 좋았다. 전단지를 꾸준히 뿌리고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홍보도 해보지만 이따금씩 팔릴뿐 장사가 잘되지 않는다. 어느날 아파트에서 주문이 들어와 20kg짜리 한가마를 오토바이에 실고 배달을 나갔다. 아파트는 단지가 제법 커서 2000가구가 조금 넘는 단지였는데 마침 장이 서고 있는지 입구가 혼잡스럽다. 배달을 마치고 나오는데
주문해준 주부가 밥이 너무 맛있다며 지난번 작은 포장으로 사다먹고 또 시키는거라고 말한다.




[창작]복수,섹스 그리고 사랑 6부


“흠 맛있고 농약도 않친 쌀인데 왜 인기가 없을까?.........비싸기 때문일까?......하지만 더 가격을 내린다는 것은 힘들다.... 왜 일까?......”
나오면서 장이 선 것을 구경하는데 문득 쌀을 파는 코너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한번 돌아보며 확인해 보니 없는 것이 분명했다. 이사람 저사람 에게 물어보니 종합적으로 부녀회와 계약을 맺은 사장이 있고 그사람과 계약을 하면 경기도 지역을 돌면서 장서는
아파트만 따라 다닌다고 한다. 일주일에 한번씩 6개 단지를 도는데 장사는 그럭저럭 잘된다고 한다. 사장을 만나 말해보니 마침 쌀을 취급하는 사람은 없다며 해보라고 한다.
가게로 돌아와 송사장님께 말씀을 드리니 아쉬워 하면서도 잘해보라고 도와주신다고 하신다
가게의 차를 이용할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덕분에 기사의 월급에서 매달 30만원을 드리기로
하고 1년 반 동안의 점원생활을 끝내고 내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전기 압력 밥솥을 두개 구입해서 현장에서 밥을 해서 오가는 사람들에게 시식도 시켜주고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니 하루에 소포장을 백개나 팔수 있었다. 10kg짜리 포장쌀을 하나 팔면 7000원의 이문이 생긴다. 가게에서 제일 맛있는 일반미 한종류와 무농약 쌀 두가지만 팔았는데,
일반미와 청강쌀의 판매 비율은 일반미가 70%였다. 몇 달이 지나고 이제는 아파트 주민들도 어느정도 안면이 익다. 단골도 생겨서 내가 파는 쌀이 아니면 맛이 없어서 못 먹겠다는 아부도 한다. 이제 확보해 놓은 150가마가 바닥을 드러 내고 있었다. 앞으로 생산될 쌀은 두달정도는 있어야 수확을 한다. 마지막으로 남은 30가마를 내어 놓고 두달이후에나 다시 공급해줄수 있다고 단골들에게 말해주니 그 동안 맛을 알던 단골들이 한
포장씩 더사간다. 평소보다 더 사는것이기 때문에 들고 갈수 없다며 배달을 해달라고 해서
주문을 받아 놓고 끝날 무렵 배달해 주기로 하고 장사를 계속했다. 점심시간이 지나면서
소문을 들은 고객들이 몰려 두시 무렵 청강쌀은 모두 팔렸고 일반미 만 남았다.
오후 5시 경 일반미도 가져온 쌀이 모두 동이나 배달을 시작했다.
무더운 여름이라 땀이 비오듯 흘러 내렸지만 돈 버는 재미에 힘든줄 모르고 배달을 했다.
“후우......이제 두집 남았군......”
흘러 내리는 땀을 수건으로 닦으며 주문한 내역을 적은 쪽지를 살펴봤다.
928동에 1402호와 1706호 배달하면 오늘일은 마무리된다.
1402호는 단골로 항상 배달을 시켰는데 30대 중반의 요염하게 생긴 여자다. 주부인 것 같은데 가면 항상 화장을 하고 있고 음료수를 준다. 높은곳부터 배달하고 20kg짜리 두개를 어깨에 매고 초인종을 누르니 문을 열어 준다.
오늘도 예쁘게 화장을 하고 있는데 옷차림이 야시시하다. 면으로 된 투피스의 스포츠 웨어를 입고 있는데 배꼽이 드러나는 거의 브라자 같은 상의와 팬티가 보일 것 같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다. 운동을 하던 중이었는지 땀이 흘러 가슴 부위가 젖어 있고 브라도 하지 않았는지 젖꼭지 부분이 튀어 나와 있다. 혈기 왕성한 아래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바지가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었지만 쌀을 메고 있어 어쩔수가 없었다.
“저기 쌀통에 부어주시고요 하나는 베란다 뒤쪽에 놓아 주실래요?”그녀가 얼른 쌀통으로 가서 뚜껑을 열고 바라본다. 쌀을 내려 놓고 포장을 뜯어 쌀통에 붓는데 그녀가 옆에서 내 아래를 보는 것 같았다. 바지가 불룩 튀어나온 것을 본 모양이다
팬티가 땀에 젖어 꼬이고 발기한 물건이 걸치작 거려 신경이 쓰이는데 젊은 여자가 아래를
쳐다보고 있으니. 그것도 야시시한 차림으로... 환장할 노릇이다. 쌀을 붓고 베란다에
하나를 가져다 놓고 오는데 그녀가 언제 따랐는지 음료수를 내민다.
“이거 시원한거니 드세요......어머 이 땀좀봐........”
“네 고맙습니다.......”
“아직 할일이 많아요?”
“아뇨 다했어요...여기가 마지막 집인걸요....”
“그래요? 그럼 샤워라도 하고 좀 쉬었다가요.... 땀도 많이 흘렀는데....”
“아 아닙니다...... 가야죠....”
“호호호 괜찮아요.......아무도 없으니 안심하고 ......씻어요...”
“아...아닙니다.... 괜찮습니다...”
“호호호 ...아이...아줌마인데 뭐 어떻다고 그래요? 항상 이렇게 배달해 주시고 쌀통에 까지
넣어주셔서 감사해서 그래요 내가 샌드위치 만들어 들릴테니 샤워하고 먹고 가세요..
앞으로 몇 달 못볼텐데.......“
“그래도 어떻게 남의 집에서.....”
“아 괜찮다니까 그러시네........자 어서요...”
그녀의 말에 주저하면서도 온통 달라붙은 옷이며 끈적거리는 땀, 집에 가봐야 샤워하기도
어렵고.... 배도 고프다...
“그럼 그렇게 할께요....”
욕실에 들어가 옷을 벗고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시원한 물이 쏟아져 머리에 부딪치자
조금 살것같다. 샤워를 하고 밖에 나오니 그녀가 런닝머신위에서 뛰고 있다가 얼른 다가오며 잠깐만 앉아서 기다리라고 하고는 욕실로 들어간다.
쇼파에 앉아서 있는데 경쾌한 음악소리가 들린다. 아마도 음악을 들으며 운동을 하고 있었나 보다. 리듬이 빠른 음악을 들으니 저절로 다리가 흔들거려지는데 쇼파 밑에 뭔가
있는 듯 엉덩이에 걸린다. 쇼파의 시트사이에 뭔가가 있었다. 꺼내보니 막대 모양에 부드러운 고무같은게 오돌도돌 돌기가 나와있었다. 언뜻 예전에 비디오에서 보았던 기억이
나며 흥분이 된다. 이게 저 여자의 거기를 들락날락한 그거란 말이지.... 손으로 만져보며
그녀의 보지를 생각하니 다시 물건이 부풀어 오른다. 그녀에게 들킬까봐 다시 제자리에 돌려 놓고 자세를 고쳐 앉는데 욕실문이 빼꼼히 열리며 그녀가 얼굴을 내밀고 말한다.
“저기요...”
“네?”
“저기 .....안방에서 가운좀 가져다 주실래요?........깜박 잊고 않가지고 들어왔네요...:
“아...네에.......어디에 있죠?”
얼굴을 내민 밑으로 그녀의 유방이 조금 보이며 젖꼭지가 매달린게 보인다.
시선을 돌리며 안방으로 들어가 보니 침대위에 얇은 가운이 있다. 설마 이걸 말하는건 아니지 싶어 둘러 보니 가운같은건 보이지 않는다.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거기 침대위에 없어요? 거기다 벗어 놨는데........”
“헉 .......그럼 이걸 입고 있겠다는건가? ” 생각하며 들어보니 속이 훤히 비치는 얇은 잠옷이다. 두근거리는 흥분을 속으로 삼키며 들고 문앞에 섰다.
“저 여기 가져왔어요...”
문이 조금 열리며 그녀의 손이 나오는데 손을 내미는 시늉일뿐 열린 문 사이로 전신이 보인다. 한쪽의 유방과 다리........허벅지 안쪽의 검은 숲........ 내가 시선을 돌리며 손을
내밀자 그녀가 은근히 내손을 잡았다 놓으며 옷을 가져간다.
“호호호 고마워요........금방 나가서 샌드위치 만들어 드릴께요...”
아까 본 그녀의 검은숲이 떠오르며 물건이 터질 듯 팽창해 온다. 손으로 바지를 들어 자리를 잡아 보지만 젖은 팬티를 입기가 찝찝해 노팬티로 바지만 입고 있기 때문에 텐트를
치고 있다. 식탁에 앉아 조금 표가 않나게 하려고 다리를 꼬니 그런데로 봐줄만 한 것 같다. 잠시후 그녀가 욕실에서 나온다.
“호호호 많이 기다렸죠?........금방 만들어 줄께요......”
냉장고에서 야채와 소시지등을 꺼내 썰기 시작했다. 뒤돌아 있는 그녀의 모습은 간신히 참고있는 내 물건에 불을 지르는 것이었다. 아직 물기가 있어서 살짝 접힌채 엉덩이에 걸려있는 잠옷은 엉덩이의 굴곡을 그대로 드러내고 그 골짜기의 검으스레한 음영마저 적나라 하게 보여 주고 있었다. 이제는 제어가 불가능해진 물건에 의해서 바지가 하늘로 솟구친다. 잠시 채를 썰던 그녀가 접시에 담아 식탁에 내려 놓는데 헐렁하게 여며진 앞섭사이로 유방이 덜렁거리는게 보인다. 젖꼭지의 검은 돌기가 옷을 볼록하게 만들고 있고 걸을때 마다 검은숲이 보일정도로 허벅지가 드러난다. 당장이라도 덮쳐 누르고 싶은
유혹이다. 우유를 꺼내들고 와서 잔에 따라 식탁에 놓고 돌아서는데 그녀의 손에 컵이 스치며 엎질러져 우유가 내 바지위로 조금 쏟아졌다.
“어머 이걸 어째........”
그녀가 행주를 가지고 얼른 식탁을 치우다 내 바지위에 쏟아진 우유를 보고 불룩 솟은 모양을 본다. 수건을 가지고 와서 내 바지를 닦아 준다. 그녀의 손이 바지 한겹을 두고
내 물건을 만지고 .......
“어머........”
놀란척 손을 떼고 나를 바라본다.
“제가 할께요...이리 주세요.......”
그녀가 수건을 주려다 말고 자기가 닦아 주겠다고 막무가내로 내 바지에 수건을 댄다.
“가만히 있어요..........닦아 줄께요........”
수건으로 문지르는 손길이 마치 애무하듯 성기위를 움직인다.
“흐읍.........”
터져 나올 것 같은 신음을 간신히 삼키며 흥분된 마음으로 그녀의 모습을 쳐다보았다.
유방이 훤히 보일정도로 벌어진 앞섭..... 한쪽 무릎을 꿇고 있기 때문에 드러난 허벅지....
아슬아슬하게 가운에 숲이 가려져 있고.......성기에 대고 문지르고 있는 그녀의 손길이 점점
노골적으로 만져온다. 떨리는 손을 들어 그녀의 손에 얹고 쳐다 보자 그녀가 내 눈을 쳐다
보며 수건위로 자지를 가만히 움켜쥔다....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맘데로 하라는 표정이다. 그녀의 유방을 가만히 만져본다. 풍만한 유방이 한손 가득 들어오고 손바닥에 젖꼭지가 느껴진다. 그녀의 손은 바지의 허리띠를 풀어내고 있다. 눈앞에 나를 쳐다보고
있는 얼굴이 가까이에 있었다. 그녀의 얼굴이 다가오며 입술을 부딪쳐 온다.
[창작]복수,섹스 그리고 사랑 7부

허리띠를 풀고 쟈크를 내린 손이 바로 드러나 꺼덕거리고 있는 자지를 잡는다. 맨살의 느낌이 오며 참을수 없는 흥분감에 유방을 움켜쥔다.
“하윽......”
입을 떼고 내 자지를 바라보는 그녀의 얼굴에 놀람의 표정이 어린다. 그녀의 입이 다가와
혀를 내밀고 자지를 부드럽게 스치고 커다란 귀두를 입에 문다.
형수와의 섹스에서 익숙해져 있는 느낌이지만 또 약간은 다른 뜨겁고 부드러운 느낌이 자지에 느껴진다. 흥분이 극에 달해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그녀를 밀어 넘어 뜨리고 검은 숲을 향해 얼굴을 파 묻었다.
“헙헙......쭈압...”
“허...억....아앙.... 흐으으.....”
미친개처럼 혀를 길게 내밀고 거침없이 핥아 대는 내 머리를 움켜쥐고 그녀가 신음을 지른다. 부드러운 가운데 까실한 털을 헤치고 혓바닥이 그녀의 동굴을 핥아 올린다.
“흐으응.......하우우.....으으으”형수의 보지처럼 그녀의 샘에서도 미끌한 액체가 느껴진다. 이제 박아도 될 여자의 준비가
된것이다. 형수는 이때쯤 되면 어서 넣어 달라고 애원하곤 했었다.
거대한 자지의 끝을 입구에 대고 서서히 힘을 가하자 좁았던 틈으로 귀두가 들어간다.
“허어억.......하읏......으으으”
조금 밀어 넣고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하아아아.......아으으으”
조금 빼는 듯 하다가 다시 반쯤 밀어넣고 또다시 격렬한 허리운동........
“앙.. 하윽......하아아아.....으으으으”
깊이 밀어 넣자 끝이 닿는다. 끝에 다시 입구가 있는 듯 더밀어 넣어본다.
“으허억....하으윽...너무........아으윽........”
자지를 슬그머니 빼서 입구에 대고 문지른다.
“하으으..........앙........아앙.....”
형수가 자지에 매달리며 울게 만들었던 방법이다.
“왜요?...........”
“아앙........어서......”
“어서 뭘요?”
“아아앙 어서 넣어........학!.........하아악.......”
그녀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기습적으로 깊숙이 찔러 넣는다. 그녀의 샘에서 애액이 넘쳐
흐르고.......격렬한 기습에 이은 허리운동이 이어진다.
“아으으으.......나........주거..........하악하악. .......으으으”
부둥켜 안고 전율하는 그녀가 절정에 올랐다는 것을 알면서도 더욱 깊이 세차게 쑤셔댄다.
거치른 공격이 끊임없이 이어지는동안 그녀는 몇 번이나 경직되었다가 풀어지고 다시 경직하고 몸을 떨고.......... 서서히 사정의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더욱 날뛰며 그녀의 동굴에 세차게 박아 넣고 허리를 돌리며 동굴 끝을 비벼대자 통렬한 쾌감이 이어지며 세차게 정액이 발사된다. 또다시 몸을 퍼덕거리며 그녀의 몸이 경련을 일으킨다.
몸을 일으키자 그녀는 힘이 없는 듯 두다리을 벌리고 뻥뚫린 보지를 드러낸채 널부러져 있다. 바닥에 떨어져 있던 수건을 집어 물건을 닦아 내고 바지를 입는데 그녀가 앉으며
숨을 내쉰다.
“휴우........죽는줄 알았네...........동생......너무 잘한다..”
아줌마 라고 부르려다 호칭을 바꿔 누님이라고 불러본다.
“누님도 너무 예뻐요.......”
매주 목요일이면 일찍 장사를 마치고 쌀 봉지를 들고 누님집에서 섹스를 즐겼다.
섹스를 할때는 여보 소리까지 하며 애교를 떨고 섹스가 끝나거나 시작전에 음식을 만들어 놓고 나를 먹여준다. 그녀는 정애란.....35세였다. 28세에 결혼하여 작년에 남편과 이혼했다. 남편이 사업가여서 제법많은, 그렇게 표현했지만 수십억이 넘는, 위자료를 받고
지금은 안양에 룸싸롱 두개를 운영하고 있다. 옆동에 아파트 두개를 가지고 있고 거기에
7명이 넘는 동생들, 룸싸롱 새끼 마담들,을 살게 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번 만나던 것이 요즘은 이틀에 한번꼴로 전화를 해서 오라고 한다. 장사해야 된다고 말하면 자기가 일당을 챙겨 준다고 오라고 한다. 그녀를 달래서 장사를 서둘러 마치고 5시 넘어 가면 현관에서부터 내옷을 벗기고 자지에 매달려 빨아 댄다.
섹스를 하고 나면 힘들어 하면서도 내 물건의 마력에 점점 빠져드는 모양이다.
나가면서 주머니에 손을 넣어 보면 백만원짜리 수표가 들어 있다. 그녀는 동생들을 내보내고 9시쯤 출근하여 약속에 따라 두군데를 순회한다. 악착같이 돈을 모은 덕분에
겨울이 지나 6개월쯤되자 통장에 돈이 쌓이기 시작했다.
“후우우......동생은 갈수록 세지는 것 같아...”
그녀가 한바탕 섹스를 하고 난후 길게 숨을 내쉬며 누워서 내 팔을 베고 말한다.
“누님도 더 이뻐지시는 것 같아요..”
“호호호.....빈말이라도 좋네?........”
“아니에요 .....진짜루요....너무 아름다워요....누님은....”
그녀의 젖꼭지를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말하는데 그녀가 생각났다는 듯 얘기한다.
“동생 !..... 다른 사업 한번 해볼래?”
“다른 사업이요?..........이것도 괜찮아요........꽤 벌어요....”
“알지 ......근데 동생 시간이 너무없어서........만날려면 힘들어서 그래.....”
사실 하루에 7~80만원은 벌지만 새벽6시부터 준비해서 저녁 8시 까지 일해야 한다.
현장에 물건도 가지러 가야하고 운전을 못하니 기사가 시간날 때 용돈 줘가며 가려니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무슨 사업인데요?”
“화학제품을 납품 하는건데... 만드는 공장하고 납품할 회사는 내가 잘알고 있으니까 동생은 직원들 시켜서 납품하고 수수료만 챙기면 돼....”
“그런일을 왜 저한테 ........”
“아이~ 몰라서 물어?.....동생하고 자주 만나려고 그러는거지......”
얘기를 자세하게 하는데 청신화학이란 말을 한다....청신화학이라면 원수같은 김사장네 회사하고 같은 이름이다.
“청신화학이요?”
“왜 아는데야?”
“아...아뇨... 그냥 들어본 것 같아서요...”
단골로 오고 있는 현진그룹의 관리 이사가 있는데 청신에서 시장의 60%를 장악하고 있는
제품이라 배짱으로 납품한다며 건방지지만 다른데는 영세하고 제품질이 떨어져 할수없이
쓰고 있다고 불평하는걸 들었었고. 언젠가 온 손님들이 청신어쩌구 하는소리가 들려 들어갔던 동생애에게 자세히 들어 보라고 하니 청신의 공장장인데 회사를 하나 차리려고
하고 있는데 자금이 모자라 옆에 온 사람들과 그얘기를 하는 것 같다고 알려 주었다.
뭔가 엮어 질 것 같아 인사하고 명함을 받아 두었다는것이다.
“아직도 자금을 못구해 그냥 있는 모양이던데 .....”
“누님 그거 나이가 어려도 할수 있는거에요?”
“응? 그게 무슨말이야? 스무살이면 뭐든지 할수있어........”
“저기.....그게........실은 저 열일곱이에요.....”
“뭐?.......”
어이가 없는지 그녀가 나를 쳐다보며 말을 못하고 있다.
집을 나와서 고생하다가 같이 도망친 동생 공부시키느라 일하는데 나이가 어리면 써주지 않아서 속이다 보니 본의 아니게 나이를 올려 말하게 되었다고 말하자 그녀가 다가와
나를 안아주고 속삭인다.
“괜찮아.......스물이나 열일곱이나 세살차인데 뭘........그런데 도저히 열일곱으로는 않보여”
키가 180에 육박하고 있고 쌀가게에서 단련이 된 근육은 내가 봐도 스무살 이상으로 보인다. 얼굴도 강인하면서도 착해 보이는 인상이다.
“그럼 내 이름으로 하고 일은 동생이 맡아서 하면 되지 뭐.......”
“그거 돈 많이 드는거 아니에요?.....전 돈 별로 없는데....”
“호호호 걱정마 내가 투자할게 한 칠팔억 정도면 일단 되고 공장에 투자하게 되면 한 50억 정도 들텐데 30억정도는 융자 받으면 되고 20억 정도는 만들 수 있어..”
“그렇게나 많이요?”
“그거 몇 년이면 되 돌아 올텐데 뭐...... 아니면 도로 팔면되고....”
청신하고 붙는 싸움이라 해보고 싶었다. 아니 청신을 무너뜨려 김사장에게 복수하고 싶었다. 누님은 그날부터 본격적으로 사람을 만나고 다니며 일을 추진했고 결국 사업이 시작되었다.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면서 누님은 인원들을 수소문하고 법률적인
자문도 구하는등 세세하게 신경을 썼다........그도 그럴것이 거액이 투자되는 사업인것이다.
가장 문제가 되는 납품처는 관리이사를 어떻게 녹여 놨는지 이미 얘기가 끝난 상태고
또하나 특허에 관계된 문제는 공장장이 자기가 개발한 특허인데 그거 피해가는건 어렵지 않다고 해서 해결이 되었다. 현재 납품가는 kg당 4000원 원가계산을 뽑아보니 kg당
2400원 이다. 공장장의 얘기로는 청신의 원가는 2200원정도 라고 한다. 우리가 세울 공장 보다 세배의 규모이고 오래전부터 생산해 왔기 때문에 우리가 최신 공법으로 원가를 절감해도 더 이상의 접근은 힘들다는 얘기다. 일단 3700원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빠르게 일이 진척되어 6개월도 않되어 제품이 나오기 시작했다. 공법이 틀리기 때문에 특허가 접수되어 특허 시비에 휘말릴 까닭이 없다. 나도 그동안 모아놓은 돈, 일억이 조금 넘는다,
을 모두 투자했다. 조금이라도 투자해야 나도 권리를 가질수 있기 때문이다. 누님의 배려로 누님이 70%, 나와 공장장이 15%씩의 지분을 가지고 명목상의 사장에 누님이 있고
나는 영업소장, 공장장은 별도의 법인으로 공장의 사장 자리에 앉았다.
영업소도 판매 법인으로 이름을 청진화학이라고 했고 공장은 청진화학 공업이다.
예정대로 현진그룹의 납품이 3700원의 단가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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